2005/09/08 22:34
2005 Thailand & Cambodia VI - 앙코르왓 그녀가 떠난 시간여행/2005 캄보디아&태국2005/09/08 22:34
앙코르왓이 불가사의인 이유.
오늘날의 기술로도 32년만에 그 거대한 건축물들을 완성할 수가 없다고한다. 또 손으로 만든 돌들이 이렇게 서로 빈틈없이 매끈하게 맛물릴 수도 없다고 한다. 보고난 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절대 믿을 수 없다. 저걸 어떻게 30년만에 다 지어-_-;;
먼저 앙코르사원이다.
정면에서 보면 탑이 세개로 보이지만,
조금만 옆에서 보면 다섯개가 다 보인다.
오차없는 대칭성, 이것도 불가사의다.
3층으로 되어 있는데,1층은 짐승의 세계, 2층은 비로소 인간의 세계,
3층은 신의 세계이다.
그래서 3층으로 올라가는곳은 두발로 편하게 걸어올라갈 수가 없다.
네발로 기어올라가야한다.
바로 뒤는 절벽.;같은 계단. 무서웠다.
앙코르사원, 앙코르톰 남문, 구왕궁을 보고 나서 이동.
나무 이름은 까먹었는데, 사원 지붕에서부터 자라기 시작한 이 나무들은
뿌리가 엄청나게 밑으로 뻗어나간다고 한다.
그래서 사원이 많이 망가졌다.
그래도, 어색하게 보수공사해놓은 것 보다 훨씬 보기 좋다.
코끼리테라스와 문둥왕 테라스.
바이욘 사원. 바이욘은 관세음보살상을 사방으로 새긴 사면불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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