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8 22:33
2005 Thailand & Cambodia VII - 평양랭면 그녀가 떠난 시간여행/2005 캄보디아&태국2005/09/08 22:33
김일성대학 접대과 학생들이, 교생실습하듯이 여기서 실습을 하고 다시 북한으로 들어간다고 한다. 항상 생글생글 웃고, 중간중간 노래하고 춤추고. 북한사람이랑 너무 가까이서,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하고 웃어서, 어색했다.
음식은, 너.무. 많았다. 소고기탕은 너무 맛있었는데 배불러서-_-
가야금 하시는 분은...
보통 가야금보다 줄이 더 많은 16줄인가 그렇다는데,
가야금 하나로도 그렇게 많은 기교와 화음, 반주가 가능한지
처음 알았다.
맛있게 밥먹고, 북한분들이랑 사진한장씩 찍고 다시 그 요란한 길을 5시간 달렸다....
그 길에서는, 너무 쿵쾅거려서 아무리 크게 이야기해도 전혀 시끄럽지 않고, 잠자는건 거의 불가능했다.
이날 묵을 곳은 캄보디아 국경의 Grand Diamond Hotel.
1층엔 카지노가 있었다.
우리나라 돈으로 만원만 있으면 한시간동안 재밌게 놀수 있대서, 만원을 모아 칩으로 바꿨는데, 슬롯머신에서 십분만에 다 잃었다-_-;;;
이리저리 다른사람들 하는거 구경했는데, 룰렛이 제일 재밌더라.
소심하게 4칸에 걸쳐 놓는 9배짜리 3번 연속으로 걸려서+_+ 호호호;
근데, 카지노는 딱 한시간만 재밌는거 같다. 그 이상 있으니 지겨웠다;
카지노에서 나와서 노상Bar에 갔다.
괜히 쪽팔려 게임 하자고 했다가 말 꺼낸 고재경만 계속 모두를 즐겁게 해주고~ㅎㅎㅎㅎ
엄청 시끄럽게 놀았네 아주.ㅋㅋ
'그녀가 떠난 시간여행 > 2005 캄보디아&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05 Thailand & Cambodia V - 프놈바켄, 압살라 민속 디너쇼, 툭투기 (0) | 2005/09/08 |
|---|---|
| 2005 Thailand & Cambodia VI - 앙코르왓 (0) | 2005/09/08 |
| 2005 Thailand & Cambodia VII - 평양랭면 (0) | 2005/09/08 |
| 2005 Thailand & Cambodia VIII - 파타야의 산호섬 (0) | 2005/09/07 |
| 2005 Thailand & Cambodia IX - 알카쟈쇼 (0) | 2005/09/07 |
| 2005 Thailand & Cambodia X - city tour (0) | 2005/09/07 |
TAG 캄보디아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