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7 10:37
2005 Thailand & Cambodia VIII - 파타야의 산호섬 그녀가 떠난 시간여행/2005 캄보디아&태국2005/09/07 10:37
8월 22일 이게 피서지!
다시 태국으로 넘어간다.
두번째날 보았던, 그 캄보디아에서 태국으로 뛰어 들어가던 사람들, 그 사람들 사이에 섞여 우리도 같이 뛰었다. 그들도 우리를 쳐다보면서 알수 없는 말을 하며 웃었고, 거기에 우리도 괜히 보란듯이 막 웃었다;;
국경 문이 열릴때쯤 되자 뒤에서 미는게 장난이 아니었다. 떠밀려 함께 뛴 후, 외국인들은 따로 입국심사를 받았다.
다시 좋은 버스를 타고+_+ 우선 호텔로 이동했다.
4일째 묵을 호텔은 Naklua Beach Resort Hotel.
+_+ 너무 예뻤다 호텔이. 정말 호텔 다운 호텔ㅋㅋ
수영장 뒤로 보이는 바닷가~ㅎㅎ
놀 준비를 하고 나와서 밥을 먹고 산호섬으로 이동+_+
섬에 들어가기 전에 낙하산을 탔다+_+! 하늘에서 뛰어내리는 건가, 하지 말까, 하다가, 안하면 후회할 것 같아서 했는데, 낙하산을 매고 그걸 보트에 연결시킨 후, 그 사람들이 보트를 몰고 바다를 한바퀴 돌아주는거다. 근데 시작할때부터 일부러 물에 한번 푹 담궜다가 다시 위로 붕 띄우고~ 진짜진짜 재밌었다!!!!!
보트를 타고 산호섬으로 가는 중.
보트 앞은 스릴이 넘친대서 얼른 들어가 탔는데,
오오 무지 재밌었다+_+ 엉덩이는 좀 아팠지만.ㅋ
섬에 도착해서 짐은 놓고 바나나 보트를 탔다.
어떻게 나눠 타다 보니 10기 대 비10기가 됐다;ㅋㅋ 앞뒤로 누워보고, 흔들어도 보고. 중간중간에 뱅글뱅글 돌아서 일부러 바다에 빠뜨리곤 했다. 정말 바닷물이 짰다;; 나중에 비치볼 게임하면서도 몇번 마셨더니 아주 목이 타들어가는것 같았다-_-
가이드 아자씨와 함께.
난 그냥 이 사진분위기가 너무 좋다.ㅋㅋㅋ
해변가에서 공으로 서로 맞추기 놀이도 하고 한참을 놀다가 호텔로 돌아갔다.
호텔 수영장은 매우 예쁘고 깨끗했다.
오랜만에 수영하려니, 힘들어 죽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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