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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6 21:15

20060505-0506 섬 달콤한 인생2006/05/06 21:15


친구들이랑, 여행갔다 왔다.

겨울연가를 찍었던 장소라는데.
영화속 풍경 펜션?ㅋ
응, 복층이었는데, 예쁘고 무엇보다 깨끗해서 좋았다.

장봐서 배타고 신도에 들어갔는데, 가위바위보 해서 짐들고 가기 하느라 도착하기도 전부터 빡셌다,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더웠어-ㅎ
저녁을 바깥에서 먹었는데, 아저씨가 고기도 막 구워주셨다 +_+
다 먹고 나서 갑자기 비가 와서 엄청 빨리 다 챙겨서 올라갔는데, 그게 진짜 초스피디했던데다가, 하나도 안남기고 다 가져왔고, 우리 올라오자마자 비는 그쳐버려서 -_ㅠ 다른사람들은 쟤네 왜저래 하는 식으로 올려다 보시고,;; 완전 시트콤이었다.ㅋㅋㅋㅋㅋㅋ 우리만 재밌었지 뭐.ㅋㅋ

이른 저녁부터 놀기 시작해서, 일찍 놀고 비교적 일찍 잔거 같다. 새벽까지 얘기한 애들도 있긴 했지만. 12시에 이미-_- ㅋㅋㅋㅋㅋㅋ
아침엔 비가 하도 많이 와서 배 탈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아주 무사했고-ㅋㅋ 괜시리 배 끊기면 재밌겠다- 요러기도 하고.ㅋㅋㅋ

재밌었다.
즐거웠다 얘들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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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d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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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 2006/05/08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정말 힘든 여행이었어ㅠ
    후유증 심각했음;;ㅋ

  2. s 2006/05/19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몰라, 그날 술 너무 마셔댔어-
    그냥 취하고 싶었던 걸까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