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7 10:35
2005 Thailand & Cambodia X - city tour 그녀가 떠난 시간여행/2005 캄보디아&태국2005/09/07 10:35
8월 22일 즐기다.
쇼를 보고 나와서 가이드 아자씨와 함께 시티투어에 나섰다.
바로 옆에서 무에타이를 실제로 하는 술집.
저 주사위 놀이 재밌다.
같이한 언니(?)는, 내내 무표정하게 있다가 마지막에야 예쁘게 웃어줬다^^
다음으로 간 곳은, 사진촬영 불가했던곳-_-
평생 이번 한번 보고 말곳이었다.
구체적 언급은 pass.
TV에도 방영된 적이 있다는 유명한 아주머니가 하시는 "로띠"
역시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았고,
그 뜨거운 만두피 같은것 안에 바나나가 온전히 있다는게 너무 신기했다.
게다가 맛까지 있다!!
음.. 이때부터 기분이 너무 좋았다. 맥주를 너무 빨리 마셔버려서 그랬을거다;
나는 기분이 좋으면, 평소에는 꿈도 꾸지 않았던 것도 막 해버릴 용기가 난다.
그래서 전갈 다리랑(몸통은 그래도 차마 못먹고), 애벌레 한마리를 먹었다+_+
에.. 전갈다리는, 생각보다 매우 고소하다!ㅋ
그다음은 태국의 과일들을 파는 가게.
여자들한테 좋다는 저기 한가운데에 있다는 빨간색 과일 "촘프"(?!)
라는걸 먹었는데, 그냥 아무 맛 없이 시원하다.
그 엄청 맛 없었던건 이름이 뭐더라...
다음은 담배. 과일향이 난다는데.
이렇게 긴 파이프에 연결된 담배를 길거리에 앉아서 피우고 있다.
나름 오픈카다.
이걸 타고 호텔로 되돌아 갔다.
그대로 있기는 너무 아쉬워서 우리끼리 그 오픈카를 잡아 타고 다시 그 번화가로 나갔다. 시간이 늦어서 문도 많이 닫고 그랬지만, 편의점도 가보고, 술집도 기웃거려 봤다가 여기저기 들락날락하며 돌아다녔다.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태국에서밖에 볼수 없을 것 같은 음료수들을 샀다. 지난밤과 마찬가지로 또 한방에다 침대를 모아두고 놀았다^^ 사랑해 병신! 게임을 한참 했는데, 어유, 무지 재밌었다.ㅋㅋ 또 한건 이름이 뭐더라. 아무튼, 또 모닝콜 시간이 가까워서야 자러 갔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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