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7 10:32
2005 Thailand & Cambodia XIII - 바이욕 스카이 그녀가 떠난 시간여행/2005 캄보디아&태국2005/09/07 10:32
8월 23일 여행의 마무리
마지막 저녁은 바이욕스카이라는 방콕에서 가장 높은 빌딩에서 먹었다. 78층에 부페가 있었다+_+ㅋ
우리나라도 했으면.. 했던 것.
신호등 옆에 숫자가 나오는 판이 있다.
신호가 바뀌기까지 몇초가 남았는지 보여주는 것.
식사중에 돌아다니면서 연주해주시는 분들이다.
몰래 찍으려 했는데, 한분이 보시고선 웃어주셨다^^
그동안 여기 와서 먹은 것 중에 가장 고급식사였다. 종류가 너무 많은데 넉넉한 시간동안 먹을 수 있는게 아니라 다 조금씩 맛만 봤다^^ 먹으면서 바로 옆에서 야경이 변하는 걸 볼 수 있었다.
밥을 다 먹고 82층인가,3층인가. 아무튼 맨 꼭대기 전망대에 올라갔다. 밑에 컨베이어 벨트같은게 빌딩을 한바퀴 죽 돌아서 가만히 서서 도시 전체를 볼 수 있다.
바이욕 스카이 바로 옆에도 야시장이 있었다. 내려와서 거기를 맘대로 돌아다닌 다음에 태국전통 지압안마를 받았다. 2시간동안 하는데, 너무 시원해서 앞에 한시간정도는 잠들어 버렸다+_+;; 뒤에 한시간은 밀고 당기고 뒤집고...;; 별걸 다 했는데, 엄청 시원했다^-^
안마를 마지막으로 모든 여행이 끝났다.
5일간 함께한 썰렁맨 가이드 아저씨랑, 현지 가이드 차트리 아저씨랑>ㅅ<
방콕 공항으로 가서 OX300편으로 한국으로 되돌아왔다.
가기전에 우여곡절도 있었고, 개인사정으로 못갈뻔도 했지만!-_-; 가길 잘한것 같다. 좋은 사람들과 많이 친해지기도 했고,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었다. 일본이나 유럽같은 곳을 여행하는 것도 좋지만, 앙코르왓 같은 문명지를 보고 오는 것도 아주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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