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8 00:54 어느날, 그날

데일카네기 엠티


매우 즐거웠던 하룻밤이었다-!ㅋㅋ
그동안 점모도, 뒷풀이도 계속 참석 못해서 뭔가 겉도는 기분이었는데-ㅠ
이번에 좀 더 친해진거 같아서 정말정말 좋다^-^
선발대로 가서 같이 장보고 먼저 고기 구워먹었는데, 우리 선발대는 끝까지 힘을 발휘했다.ㅋ
무슨 방청객같다는 소리도 듣고, 어쩌다가 쉬는 시간에 남아있는 사람들을 보면 선발대들이고.ㅋㅋㅋㅋㅋ
저녁을 먹고 몇 조로 나누어서 OX 퀴즈, 속담이나 시구 및 노래가사 맞추기, 영어 단어 스피드 게임 등의 게임을 했는데, 우리 "안아조"가 1등 먹었다+_+ㅋㅋㅋ 요렇게 재밌었던 엠티 게임은 처음이었다>_< 역시 경쟁이 되어야 하는건가.ㅋㅋ 부상으로 초콜렛과, 이희완선생님이 주고가신 꼬냑+_+흐흐
병돌리기 진실게임도 하고 여러 이야기도 나누었는데, 요즘 너무 피곤해서 꾸벅꾸벅 졸다가 기절하듯 잠들었다;;


토요일 아침에, 완전 잠에서 덜깬채로 선발대로 나왔다.
걸어서 버스타는데까지 나가는데 길을 잘못들어 다시 돌아가던 중이었다.
덤프트럭 두대가 오길래 위험해서 옆에 화단 위에 올라가서 피하기로 했다.
트럭 한대가 지나가고 다른 한대가 지나가기 전, 반대편 차선에서 투싼 한대가 우리에게 날아들어왔다-_-
진희언니랑 윤아언니, 정말 천만다행으로 피했고, 우리도 정말 기절할만큼 놀랐다.
알고보니, 그 꼭두새벽부터 음주운전상태.
음주운전 하지 맙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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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d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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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은모 2005/11/28 23:58  Addr Edit/Del Reply

    살아있었다더니 결국은 기절했네ㅎ
    엠티 가고 싶다ㅠ

    • nodazy 2005/11/30 08:32  Addr Edit/Del

      "기절할 만큼"!!ㅋㅋㅋ
      엠티 가자나 우리도-으흐흐
      아 맞다; 너 못가는구나ㅠㅠ
      이은모 너무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