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카네기 송년이랑 겹쳐서 어떻하나... 고민했는데.
어제 여행의 여파로, 그리고 밤새 인화할 사진 선별하느라;;
너무 늦게 일어나 버려서 둘다 가겠다던 목표는 물거품이 돼버렸다.ㅠ
신촌에서 처음 가본 "가야"는, 분위기도 좋고,
실내 인테리어도 굉장히 독특하고, 무엇보다, 과일소주가 너무맛있었다!
그렇게 맛있는 생과일주스; 는 처음이었어.ㅋㅋ
안주도 끊임없이 나오고,ㅋㅋ 담에 애들이랑 또 가봐야지 +_+
2차에서도, 내내 재밌었다^^
내년 여행 계획도 세우고,ㅋㅋㅋㅋㅋ
그동안 많이 보지 못했던 지향이언니랑 얘기도 많이 하고,
응, 암튼, 아프던 머리 싹 가시고, 참 즐거웠다^^
마지막에 넘어지지만 않았어도 최고 좋았을텐데;;
많이 다치시지 않으셨다니 다행이지만, 그래도-ㅠ
어휴, 진짜 놀랐고 걱정 많이 했다;
모두 푹 쉬시구, 네, 푹 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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