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8 22:37
2005 Thailand & Cambodia Ⅲ - 캄보디아 입국 그녀가 떠난 시간여행/2005 캄보디아&태국2005/09/08 22:37
빡센 일정이었다. 현지 시간으로 매일 5시반에 기상해서 6시반에 출발이었다. 그런데 우린 매일 3시가 넘어서 잤으니까+_+;;
아침에 호텔 앞에서.
태국 국경에서. 국경을 넘어 등교하는 아이들이 꽤 많았다.
그런데... 태국에서 캄보디아로 유학을?? 가이드 아저씨한테 물어본다 해놓고 까먹었네-
꼬맹이들이 교복입고 도시락가방 들고 가는게, 너무 귀여웠다.
7시에 출입국관리소 문을 열자마자 캄보디아에서 태국으로 사람들이 쏟아져 들어온다.
남녀노소 할것 없이 한보따리씩 들고 뛰기 시작하는데
캄보디아에서는 공산품들을 만들 능력이 없고 음식들도 모자라서
아침마다 이렇게 태국에 가서 사와서 판다고 한다.
태국의 GDP가 훨씬 높으니까 태국에서 일자리를 얻기도 하고.
캄보디아에서 탄 버스는, 우리나라 버스였다.
앞쪽엔 "아시아버스와 함께 즐거운 여행"이라는 글씨가 써있기도 했다.
우리나라 옛날 버스 같은데, 좁고 불편했다;;
이제 캄보디아의 씨엠립까지 달려갔다.
캄보디아 도로의 몇%라더라..아무튼 거의 대부분의 도로가 비포장도로라고 한다.
덕분에, 먼길을 달려가면서 내내 스릴만점의 놀이기구를 타는 기분이었다-_-
앞쪽엔 "아시아버스와 함께 즐거운 여행"이라는 글씨가 써있기도 했다.
우리나라 옛날 버스 같은데, 좁고 불편했다;;
이제 캄보디아의 씨엠립까지 달려갔다.
캄보디아 도로의 몇%라더라..아무튼 거의 대부분의 도로가 비포장도로라고 한다.
덕분에, 먼길을 달려가면서 내내 스릴만점의 놀이기구를 타는 기분이었다-_-
요런 길이었다.
도중에 내려서 사진한장.
적도 지방임을 실감했다.
차선도 없고, 신호도 없고, 길은 여기저기 이만큼씩 파여져 있고.
그런 구덩이들을 피해서, 마주오는 차들도 피하면서 어쩜 경적소리 한번 없이 다들 잘 다니는지 신기했다.
우리나라는 잘 닦여진 길에 어디든 신호가 다 있는데도 난린데.
그런 구덩이들을 피해서, 마주오는 차들도 피하면서 어쩜 경적소리 한번 없이 다들 잘 다니는지 신기했다.
우리나라는 잘 닦여진 길에 어디든 신호가 다 있는데도 난린데.
또 감탄스러웠던건, 지평선이었다.
5시간을 달리는 동안, 시야가 가렸던 적은 한번도 없었다.
집이나 건물들도 한참만에 한번씩. 산같은 언덕은 딱 한번 보았던가?
'그녀가 떠난 시간여행 > 2005 캄보디아&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05 Thailand & Cambodia Ⅰ - 출발과 도착 (0) | 2005/09/08 |
|---|---|
| 2005 Thailand & Cambodia Ⅱ - 첫째날 밤 (1) | 2005/09/08 |
| 2005 Thailand & Cambodia Ⅲ - 캄보디아 입국 (0) | 2005/09/08 |
| 2005 Thailand & Cambodia IV - 수상촌과 톤레삽 호수 (0) | 2005/09/08 |
| 2005 Thailand & Cambodia V - 프놈바켄, 압살라 민속 디너쇼, 툭투기 (0) | 2005/09/08 |
| 2005 Thailand & Cambodia VI - 앙코르왓 (0) | 2005/09/08 |
TAG 캄보디아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