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6 01:02
홍등 그녀만의 축제/기타2008/10/26 01:02
날짜 : 2008년 10월 25일 토요일 오후 7시
장소 : 아람누리 아람극장
중국 국립중앙발레단
'세계적인' 이라는 호칭은 역시 아무데나 붙는게 아닌가보다.
세계적인 장예모 감독이 연출한 발레 <홍등>, 굉장히 보고 싶었는데 베일을 벗은 작품은 역시 무척이나 아름다웠고 감각적이었다.
예전에 본 영국 국립발레단의 공연도 굉장히 스케일이 크고 화려했는데, 그건 의상과 장신구들, 무대장치들 자체가 화려 했었다. 하지만 이건 오히려 의상같은건 그냥 심플했는데 워낙에 색채들이 강렬하고, 중국 답게 사소한것 부터가 스케일이 아예 달랐다. 근데 같은 동양문화권이라 그런지 (잘 모르지만) 완전히 중국스러웠던 음악이나 경극 등이 더 익숙/친숙하고 그랬다.
발레는 잘 모르지만, 배우들의 감정연기가 뛰어나고, 몸의 선이나 움직임이 굉장히 부드럽고 유연했던것 같다. 장면의 전환은 빠르지만 억지스럽지 않았다. 장예모 감독 연출 답게 무엇보다도 색채가 너무 아름다웠다. 압도하는 붉은색과 천장까지 가득 채우는 홍등, 열정의 빨간색 옷을 입은 셋째부인과 질투의 노란색 옷을 입은 둘째부인 등등.. 더 주저리 주저리 쓰기 보다는 사진 몇장으로 ㅋ
장소 : 아람누리 아람극장
중국 국립중앙발레단
(모든 사진은 홈페이지에서..)
'세계적인' 이라는 호칭은 역시 아무데나 붙는게 아닌가보다.
세계적인 장예모 감독이 연출한 발레 <홍등>, 굉장히 보고 싶었는데 베일을 벗은 작품은 역시 무척이나 아름다웠고 감각적이었다.
예전에 본 영국 국립발레단의 공연도 굉장히 스케일이 크고 화려했는데, 그건 의상과 장신구들, 무대장치들 자체가 화려 했었다. 하지만 이건 오히려 의상같은건 그냥 심플했는데 워낙에 색채들이 강렬하고, 중국 답게 사소한것 부터가 스케일이 아예 달랐다. 근데 같은 동양문화권이라 그런지 (잘 모르지만) 완전히 중국스러웠던 음악이나 경극 등이 더 익숙/친숙하고 그랬다.
발레는 잘 모르지만, 배우들의 감정연기가 뛰어나고, 몸의 선이나 움직임이 굉장히 부드럽고 유연했던것 같다. 장면의 전환은 빠르지만 억지스럽지 않았다. 장예모 감독 연출 답게 무엇보다도 색채가 너무 아름다웠다. 압도하는 붉은색과 천장까지 가득 채우는 홍등, 열정의 빨간색 옷을 입은 셋째부인과 질투의 노란색 옷을 입은 둘째부인 등등.. 더 주저리 주저리 쓰기 보다는 사진 몇장으로 ㅋ
'그녀만의 축제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야구장 (0) | 2010/07/11 |
|---|---|
| 하이서울페스티벌 2009 (0) | 2009/05/07 |
| 홍등 (0) | 2008/10/26 |
| 2008 플레이오프 1차전 (10.16.) (8) | 2008/10/17 |
| 2007 상트 페테르부르크 아이스발레 - 백조의 호수 (4) | 2007/08/06 |
| 신타지아 Syntasia (2) | 2007/07/13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