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1 00:12
[스테파니 카페] 20091128 런치박스세트2009/12/21 00:12
이 카테고리는 정말이지 오랜만이다!
이렇게 오랜만에 쓰게된 이곳은 최근에 가보고 반해버렸지만, 아직 세번밖에 못가본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레스토랑 - 스테파니 카페.
처음에 전화번호를 적어두면서 깜짝 놀랐다. 무~척이나 익숙한 번호거든~ㅋ
우리가 갔을 땐 이미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도 조금 돼 있었는데 크리스마스 기분이 미리 느껴졌다.
소개해주신 분 말씀대로 '작고 소박하지만 멋과 맛이 있는 곳'이었다. 테이블은 4개? 5개밖에 없었지만 모두 서로 색다르게 생긴 테이블들과 의자에, 작은 화병에 꽂힌 꽃 인테리어까지 참 맘에 들었다.
처음 차와 함께 작은 쿠키들이 나왔고, 샐러드도 나왔다. 요새 일반 패밀리 레스토랑 등에서 나오는 샐러드들은 맛들이 모두 비슷비슷한 편인데, 여기는 채소도 충성하고 맛도 상큼한게 좋았다.
본요리는 치킨 머쉬룸 파이와 구운 닭가슴살 샌드위치!
이렇게 오랜만에 쓰게된 이곳은 최근에 가보고 반해버렸지만, 아직 세번밖에 못가본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레스토랑 - 스테파니 카페.
처음에 전화번호를 적어두면서 깜짝 놀랐다. 무~척이나 익숙한 번호거든~ㅋ
우리가 갔을 땐 이미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도 조금 돼 있었는데 크리스마스 기분이 미리 느껴졌다.
소개해주신 분 말씀대로 '작고 소박하지만 멋과 맛이 있는 곳'이었다. 테이블은 4개? 5개밖에 없었지만 모두 서로 색다르게 생긴 테이블들과 의자에, 작은 화병에 꽂힌 꽃 인테리어까지 참 맘에 들었다.
처음 차와 함께 작은 쿠키들이 나왔고, 샐러드도 나왔다. 요새 일반 패밀리 레스토랑 등에서 나오는 샐러드들은 맛들이 모두 비슷비슷한 편인데, 여기는 채소도 충성하고 맛도 상큼한게 좋았다.
본요리는 치킨 머쉬룸 파이와 구운 닭가슴살 샌드위치!
(흠. ISO를 너무 높게해서 찍었군, -_-;; 훨씬 먹음직스러운데.. 아쉽다;;)
테이블이 모자랄만큼 풍성했다! 그리고 맛도 있었다.
저 샌드위치를 어떻게 먹어야 할까 고민하고 있으니 알아서 가져다 먹기 좋게 잘라다 주신 서비스 또한 훌륭.
저것 말고도 다른 파스타나 샌드위치, 케익들도 많던데, 한번씩 먹어보려면 몇번을 더 가야하는 걸까!ㅋㅋ
솔직히 공짜로 먹는 손님이라 조금 미안한 마음도 들었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다. 잘먹었다고 인사하니까 너무 밝은 얼굴로 또 오라고 말씀해주셔서 고마웠다. 중간에 단골인 듯한 분들이 오셨는데 너무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보기 좋았다.
사람 많은 가로수길에서 한번 안으로 들어간 곳이라 북적거리지 않아 매우 조용하고 음식도 참 깔끔하니 맛있는 곳이었다.
덧>
축하한다며 건네준 꽃.
그날도 얘기했지만, 이렇게 예쁘게 포장된 꽃다발, 풀(?)들로 장식된 꽃다발을 처음으로 받은게 너한테서라니!ㅋ
그래도, 해바라기랑 다른 꽃들이랑 너무 예뻤고, 이러게 마음 써준 것도 너무 고마웠어! ^ㅡ^
'런치박스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테파니 카페] 20091128 (2) | 2009/12/21 |
|---|---|
| 대학로 (2) | 2008/11/30 |
| [카페 連] 20080205 (0) | 2008/02/05 |
| [수와래&빈스빈스] 20070921 (2) | 2007/09/24 |
| [소반] 20070423 (2) | 2007/04/21 |
| [페르시안 궁전]20070220 (8) | 2007/02/20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너의 양배추꽃은 운명을 다하셨겠지! 흑 !
나의 털복숭이 장갑은 몇년은 거뜬히 쓰겠어 , 득템 !ㅋㅋㅋㅋㅋㅋ
해피뉴이어
나의 친구 ♥
응, 눈물로 고이보내드렸어!
ㅋㅋㅋ 털복숭이라고 하기엔 털뭉치가 너무 앙증맞은거 아냐?ㅋ
해피 뉴이어!!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