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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많이도 걸었다--;;


Nikon D40
말로만 듣던 연리지 나무. 여기서 사진을 찍으면 부부가 평생동안  해로한다고 한다.
예은이랑, 우리도 찍자!! 했더니만, 가이드아저씨가, "너흰 찍는거 아니에요-"하시며 다른분들만 찍어주셔서; 결국 이렇게 나무사진만.ㅋㅋ

Nikon D40
오직 북경에만 있다는 "용족수"라는 나무이다.
용의 발톱처럼 생겨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는데, 나는 오히려 기러기떼 같던걸? ;;
예은이가 올려논거 보니 라면같기도 하고.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산공원은, 명나라-(맞나?) 마지막 황제가 도피했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곳이라고 했다.

그곳을 나와서 중국 서민들이 사는 사합원이라는 곳으로 인력거 투어를 갔다.

Nikon D40Nikon D40
중국의 춘절이 막 끝난때라, 집집마다 문 앞에 福자가 "거꾸로" 써있었다.
나중에 가이드아저씨한테 물어보니까, "뒤집힌 복"과 "복이 왔다"'라는 말이 중국어로 같은 발음이라 그렇다 한다.~ㅋ

왕부정거리에 가서 조금 둘러보고 저녁을 먹기전에 서커스를 보앗다.
내 기억에 남는 서커스는 동춘서커스-_-밖에 없어서 그닥 기대를 안했는데, 그거랑은 역시 비교가 안되게 잘하긴 하더라. 단지, 이만큼 하기까지 얼마나 연습을 많이 했을지 어린 아이들이 좀 불쌍했던건 마찬가지 였지만. 근데 중국에서는 그런 기예가 무척 인기가 있어서, 아예 아무나 배우지도 못하고 잘사는 아이들만 할수있는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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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급출발


여행이 가고 싶다, 방학을 이대로 끝낼순 없다-
며 징징거리다가, 예은이랑 불과 일주일전에 질러주고 떠난 여행.^ㅡ^
이러저러한 이유로 패키지를 선택했다.


Nikon D40

아침일찍 공항에서 만나 출발 +_+
베이징공항에서 가이드분을 반나자 마자 천안문광장으로 향했다.

Nikon D40

무슨, 기념관;ㅋ

Nikon D40

안개가 많이 껴서, TV등에서 보던것처럼 그리 선명하지 않다-- 이번 여행 내내 안개와 함께ㅠ

신이 나서는.ㅋ

Nikon D40

가까이서 보니 쫌 선명하네-ㅋ

공안 아저씨와 +_+ 흐흐



자금성은, 보수공사중인 전각들이 있어서 다 보지 못한것이 아쉬웠다.
정말 듣던대로, 우리나라 궁궐들의 1.5배 확대판 정도? ㅋㅋ

Nikon D40
전각들마다 지붕에 이런 장식들이 있었는데, 난 얘네들이 참 맘에 들었다.
임금이 거처하는 중요한 전각일수록 숫자가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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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uhaus.com BlogIcon 루돌프 2007/03/05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저도 비행기를.. 좀... ㅠㅠ


2월 28일, 여유롭게!

호텔에서 일찍 나와서 관광했더니, (그리고 일정 상으로도;) 매우 여유로운 하루였다-

먼저 간 곳은 천단공원이었다. 하늘에 제를 올리던.
왜 그런거 있잖아, 원으로 된 곳이 있는데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고, 그 원의 한 가운데 서서 외치면 목소리가 울리는 것이 느껴지는것.


Nikon D40


천단공원에는 나무들이 참 많았다. 말 그대로 공원으로서 아주 잘 꾸며둔 곳이었다.
이른 아침이었는데도 많은 중국사람들이 나와서 운동을 하고 있었다.
배드민턴같은 것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고, 걷는 사람들도 있었고.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인상깊었던건, 사람들이 단체로 서서 체조를 하는 것이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태극권이랜다. 맨손으로 체조를 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검을 가지고 하는 무리도 있었고, 두명씩 짝을지어 율동을 하듯이 하는 무리도 있었다.

점심을 먹고나서 간 이화원. 서태후의 여름 별장이다.
이런 어마어마한 별장을 지어놓고 살았다니- 호수는 얼핏보면 무슨 바다같다;;

Nikon D40
이 복도의 이름 자체도 long corridor인가 그랬다.ㅋ
대들보마다 그림이 그려져 있었는데, 가끔 올려다 보니 이 넓은 별장에서 뭘 하고 놀수 있는지 그려놓은거 같앴다 꼭.ㅋ 뭐 상관없는 그림들도 많았지만-

이날은 이런저런 쇼핑으로 시간을 많이 보냈다. 우리야 사지도 않고 살것도 없었으니 그냥 신기하네- 하며 구경만 했지만.
밤에 호텔에서 같은 팀으로 3일동안 관광하신 다른 가족분들과 조금 놀았다.
어른 분들은 마사지를 받으시고 우린 아이들과 놀았는데,ㅋㅋ 3일만에 처음으로 말해보면서 어색해서 게임만 하고 그랬네.ㅋㅋ



Nikon D40
3박 4일간 24시간 내내  함께한 예은이랑-ㅋㅋㅋㅋㅋ
개강 직전이었지만, 쓸데없는 쇼핑일정도 꽤 있었지만; 그리고 안개때문에 만리장성을 제대로 보지 못해  아쉽지만,
보낸 시간들 자체는 즐거웠다- 그지?ㅋㅋㅋㅋ
다음엔 홍콩 상해로 놀러갈게 +_+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엔, 일본이나 호주나 가볼까? 어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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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화 2007/03/04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 산 사진기로 찍은거? 아님 일반 디카? 사진 이뿌게 잘나왔네~ㅎㅎ 나도 만리장성 같은거 보고픈데.....담에 가야징 ㅋㅋㅋㅋ

  2. Favicon of http://ruhaus.com BlogIcon 루돌프 2007/03/05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 부럽습니다.. ㅠㅠ

    저도 꼭 일본을.....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엔화 폭등.. ㅠㅠ

    • Favicon of http://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03/05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 그래요? 연말연초엔 엔화 하락이라고 일본가기 좋다그러지 않았나요?ㅋㅋ 요샌 오르는구나-ㅋㅋ 일본, 좋은거 같애요 +_+ 혼자서, 몇명이서, 그냥 돌아다니는 재미가 아주 +_+


2월 27일, 이놈의 안개!ㅠ


호텔 조식은, 정말 생각외로 실망스러웠다.
그 느끼한 중국 요리들로 아침부터 배를 채우긴 정말 좀 그렇잖아!ㅠㅠ

아침 일찍 도착한 곳은 명13릉이었다. 명나라의 13명의 왕들의 무덤이 있는곳.
더불어 3대 황제 영락제인 주체의 무덤이 있는 장릉도 함께 갔다.

Nikon D40Nikon D40
Nikon D40Nikon D40


점심을 먹고, 두근두근, 만리장성으로 향했지만, 앞에도 썼듯이- 안개가 정말 너무했다.
비가오는건 아니었지만, 안개가 내리며 옷이 젖을거 같아 밑에서 우비를 사입고 케이블카로 올라갔다.
케이블카로 올라가는 동안 안개로 발아래가 하나도 보이지 않아 무섭지도 않았다; 장성 너머는 수십미터 앞까지 밖에 안보이고ㅋㅋ
북경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안개가 잘 끼고 한번 끼면 잘 흩어지지도 않는댄다;;

아쉽지만 뭐 별수있나, 내려와서 용경협 빙등제를 보러 갔다.
다음날이 끝나는 날이라 이미 많이 녹아있는 상태이긴 했지만, 뭐 볼만했다.ㅋㅋ

Nikon D40
Nikon D40

너무 추워서 앞쪽 카페?에서 다른 분들과 다 같이 커피 한잔씩을 마시고 발마사지를 받았다.
너무 웃기는게, 남자는 여자들이, 여자는 남자들이 마사지해주더라,ㅋㅋ
진짜 처음엔 간지러워서 혼났다-_- 속으로, 마사지다 마사지다- 하고 되새기니까 그때부턴 시원하고 좋았다.ㅋㅋ 안그래도 이틀동안 참 많이 걸어서 너무너무 발이 아팠는데, 시작할때 뜨거운 물에 발 담그고 있는거 만으로도 좋았지 뭐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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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9 15:35

20060318-0319 그녀가 떠난 시간여행2006/03/19 15:35


명설이 1학기 엠티


뭔가, 시작은 머리도 아프고 참 힘들고 그랬지만, 재밌게 잘 다녀온 엠티였다

작년 가을에 애들이랑 갔던 청평원으로 방을 잡았다. 인원도 비슷할 거 같아서 전에와 같은 방으로 예약했는데, 갔더니 아저씨랑 얘기가 잘 돼서 깎기도 깎고, 더 넓은 방을 썼다 +_+ 여기, 참 좋은거 같아, 다른 방들도. 애용해줘야지.ㅋㄷ

일단, 장을 보고 도착하자 마자 밥부터 먹었다. 사실, 처음에 우리끼리 있을 땐 무지 넓은 거실에 있으려니 디게 썰렁하고, 목소리도 울리는거 같기까지 하고 그랬다. 그래두 같이 밥해먹고 그러느라 재밌었당ㅋ

맛있게 밥을 먹고 일단 게임을 하고 좀 놀기로 했다. 잔이 소주잔밖에 없어서ㅠ 물도 소주잔에 따라 마시다가; 우리 소주/물 찾기 게임하자! 란 의견이 나와서 +_+ 흐흐 그 왜, 팀을 나눠서 누가 물이고 누가 소주를 마시는 건지 맞추는 게임을 했다. 애들다 가식적으로 연기 잘해서-ㅋㅋ 여러번 했는데 한번인가 밖에 못맞춘거 같다.ㅋ

다음은, 그 넓은 거실을 어떻게 이용해보기 위해서, 좀 physical한 놀이를 하기로 했다. 코끼리 코를 돌고 뛰어서 건너편에 티비를 찍고 돌아오는 계주.ㅋ 이게, 생각보다 엄청 재밌었다. 막 벽으로 박고, 현관으로 나갈라고 하고 넘어지고 부딪히고..ㅋㅋㅋㅋㅋ 몇바퀴 뛰었드니, 막 다 헥헥거리고-큭;

카메라 타이머 맞춰놓고 막 사진찍고 놀다가 후발대 언니, 오빠들이 오셨다. 먹을거리들은 어찌나 많이 사오셨든지>_< 행복했다;ㅋㅋ 오신 담부터 본격적으로 간식들 안주들 먹고 게임도 하고 얘기도 하고 놀았다.






동문회 사람들이랑은, 뭔가 이야기거리가 계속 있는 것 같다. 물론 좀 친하니까 그렇기도 하지만, 고등학교 얘기만으로도 정말 항상 새로운 것들이 끊이지 않는다. 학교와 선생님들이 어떻게 변해왔고, 뭐가 애로사항이었고, 뭐는 최고로 좋았고, 학교앞 어디가 맛있었고 등등등.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 우리가 함께 했던 추억들? 그런것만 얘기해도 정말 좋다. 더 좋은건, 나 혼자만의 짝사랑이 아니라,ㅋ 다들 그런 얘기하면서, 아- 너무 좋아! 하는 감탄사를 내뱉을 만큼, 서로에게 너무 소중한 기억들이라는 거다. 그리고 그렇게 좋아할 만큼, 사람들이 너무 좋다.

야밤중에 밖으로 산책도 나갔다. 바로 앞에 북한강-청평호가 있는데, 그 근처까지 나가서 별도 보고 얘기도 하고 그랬다. 처음엔 구름이 하늘 가득 차있어서 별이 하나도 안보였는데, 우리가 쳐다보고 있으니까 신기하게도 구름들이 슬슬슬 사라지더라. 결국 맑은 밤하늘, 별들로 가득한 밤하늘도 보고 왔다. 요즘 너무 답답했는데, 얘기해서 보람이랑 막 소리도 질러보고.ㅋㄷ

이번에 하룻밤동안, 정말 엄청 먹었다-_ㅠ 배는 너무 부른데, 다 맛있는거야>_< 그래서 조금씩 맛만 봐야지- 했는데; 아이고ㅠ ㅋ 그래도 맛있어서 좋았당,히히 오빠들이 맛있는것도 엄청 많이 사오셨는데, 오기로 했다가 당일 취소한 사람들도 꽤 되고, 암튼 생각보다 예산이 많이 들어서ㅠ 오빠들한테도 엠티비를 받았는데, 죄송해 죽겠다;ㅠ 진짜, 오셔서 함께 해주신것만으로도 충분히 고마운데 +_+ 히히, 제가 나중에 꼭!! 보답할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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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준일 2006/03/20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답?? +_+ 어떻게? ㅎㅎㅎㅎ

2006/01/08 13:04

2006 양평 그녀가 떠난 시간여행2006/01/08 13:04




이거 나요 ㅍㅎㅎ

즐거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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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준일 2006/01/09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눈이 없네-_-;;;

  2. 준일 2006/01/09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진 키우니까 있구나 ㅋㅋㅋ

2005/12/23 13:54

2005 부산 그녀가 떠난 시간여행2005/12/23 13:54


1220-1222



요번에는 유난히 사진을 많이 찍었네.
저 사진들은,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지+_+
역시, 친구가 좋은거고, 추억은 소중해-

전날 밤에야 급조된 온라인 회의,
무궁화만큼이나 저렴했던 KTX,
서울과는 거의 전적으로 다른, 그러나 완전히 다르지도 않은 부산 지하철,
사람냄새 풀풀 풍기던 자갈치 시장과 바다,
개인적으로, 헤매지 않고 바로 찾아내서 참 뿌듯했던 18번 완당집,(맛있었지?!ㅋㅋ)
하마터면 해운대에 안좋은 추억을 두고두고 남길뻔한 바다풍경펜션-_-,
밤새한 게임,ㅋ (나에게 질문지가 있다, "거기" 넣쟈+_+)
겨울바다와 앙증맞은 부산갈매기,
무료입장 가능합니다-
동백섬과 잊을 수 없는 새X사건 -_ㅠ,
누리마루 APEC하우스랑 레드카펫,
소갈비랑 한상가득 반찬들 >_<,
가무로 완전 버닝한 노래방,
기억엔 없는 이틀간의 오전, 피로, 너무 잘푼거 아냐-ㅋ
그리고 "그것"을 위한 준비물.

조만간 또 보자 얘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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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은모 2005/12/24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ㅋ 그 새 잡아먹을 뻔했는데 못찾아서 살려줬네ㅎ
    가운데 사진, 예쁘다.ㅋ 내가 찍은 거.ㅋㅋ
    더 많은 사진 부탁해ㅎ

    • nodazy 2005/12/25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나? 막요래 +_+;;;;;;ㅋㅋㅋㅋㅋㅋ
      더 많은 사진은, 싸이에,ㅋㅋㅋㅋ 언제 다 올리니 +_+

  2. 수빅 2005/12/25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몽땅 .. 미투-!ㅎ

  3. 이은모 2005/12/25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노래방 사진 한개도 없어ㅎ
    응, 가운데 너☞☜ㅋㅋ
    새 맞고.. 도망갈때 찍은거.ㅋ.ㅋ

    • nodazy 2005/12/25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래방 사진은~ㅋㅋ 참, 이런데 올리기 부끄러워서,ㅋㅋ
      &#50788;케 다들 역동적이냐고,ㅋㅋ


1217-1218


군대가는 누구누구를 위한 겸,
다음주 생일인 지현이 축하 겸,
우리들 송년회 겸,ㅋ



생각지도 않게 엄청 재밌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건․사고를 낳은 자리바꾸기 게임~!ㅋ


K모군 아이큐 140 넘다 주장. 자리 바꾸다 딱 걸려 파문. 20여명의 집단 구타 상태로 번져.
K모군 있다 파문. 애매한 답변으로 추측만 난무할 뿐 의혹만 커져.
K모군 "벗어!" 낯뜨거운 외마디 파문.
H모군 교수되다. 남다른 풍채와 인격으로 타인의 존경 사.
J모양 "오해다!" 파문. 성정체성의 혼란 가중.
K모군 J모양 B모군 뜨겁다! 트라이앵글 러브, 그 진실의 향방은?
N모군 락버젼 캐롤과 J모군 트롯버젼 캐롤 격돌! 가요계의 새로운 돌풍 예고!
3번방의 역습! L모양의 떨리는 손의 진실은?
L모양 새처럼 날아 떡처럼 붙다! 닫힌줄 모르고 유리문에 부딪쳐. "비둘기 같았다" 목격자 증언.
L모군 서클 후배와 염문설. 현재 고2임이 밝혀져 파문 확산.
방화범 소방차로의 수렴설 확산. 방화범 실신. "옛날이 그립다."
L모양의 자존심. "자지 않는다" 고집해 훈훈한 감동.
k군, 새벽 3시 문자 파문.
K군의 " 나 머리 작다고~"
K군의 "난 K군보다 잘 생기지 않았다~"
- 익게로부터,ㅋ



호호ㅡ 미안,ㅋ




엠티의 정리 +_+

마지막일지 모른다고 생각한, 그리고 정말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04 엠티.
많이 가서 좋았고, 많이 즐거워서 행복했다.
요거, 후유증 오래갈거 같애 +_+
역시 너희가 좋구나 얘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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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으헤헤- 2005/12/22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ㅠㅠㅠㅠㅠㅠㅠ



8월 19일 인천 국제공항 11시 25분발 오리엔트 타이항공 OX301편

비행기를 탄게 몇년만이더라.
8월에 여객기 사고가 이상하게 많이 났는데, 저가 항공사 사고가 많았다고 했다.
그런데 우리가 타는 오리엔트타이항공은 가장 저렴한 항공사.
역시 이착륙때 많이 흔들리는게.. 불안했다-_-;



기내식. 분명히 맛이 없긴 했다.
근데 못먹을 정도는 아니어서 다 먹었는데
내 옆에 앉은 언니들이 못먹겠다며 거의 다 남겨서 민망했다;;


어쨌든, 아무일 없이 무사히 도착.
내 옆의 언니 둘은 푸켓으로 6일간 간다고 했다. 신문도 돌려보고 입국서류 쓰는것도 가르쳐주고+_+ㅋ 오는날 공항에서 본것도 같았는데.;;


공항에서 우리 일행만 수속이 늦었다. 뒤늦게 나가 가이드를 만나 국경도시인 Aran으로 출발.



태국의 관광버스는 승객들의 좌석이 매우 높다.
운전하시는 분은 낮은쪽에, 승객들은 반 2층이다.
그래서 사고가 나면 운전사는 거의 죽거나 크게 다치는 반면 승객들의 피해는 크지 않다고 한다.!!
그리고 태국 관광버스들의 겉모습은, 매우 화려하다.
이건 보통이고, 키티로 도배된 버스도 있었다*_*


도중에 한식당에 들러서 저녁을 먹었다. 기내식에 나온 밥과 마찬가지로 불면 날아갈듯한 밥-ㅁ-
방콕 시내를 보면서 느낀건, 높은건물이 많지 않고, 나무가 참 많다는 거였다. 거의 모든 건물들의 1,2층 높이까지는 나무들이 꽉 채우고 있는 듯 했다.


역시 삼성은. 방콕 곳곳에 삼성과 LG등의 광고판들이 보였다.
특히 태국에서 애니콜 가진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인기가 아주 좋다고 하던데.
한번 떠나들 보는게 어때?+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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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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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ARAN Mermaid Hotel

첫날 묵을 곳은 ARAN Mermaid Hotel. 태국 국경도시 아란에서는 가장 좋은 호텔이라고 한다. 나름대로 1층엔 가라오케도 있고, 생각했던것 보다는 좋긴 했다. 호텔 체크인을 하고 나와서 1층 로비에서 놀다가 바깥 산책도 하고 집에 전화한통씩도 돌렸다.



우리 여행 멤버들이다.
이건 호텔 로비인데, 가족사진 같아서 매우 마음에 든다.^-^


체크인 하고 나서.


여자 넷이 4일간 같이 자긴 했지만, 어쨌든 3일동안의 내 룸메이트^^



그러고 나서 밖으로 나왔다. 근처 편의점에 가서 물한병씩 사고, 태국 아이스크림 하나씩 맛봤다. 아이스크림은 매우 맛있었고, 물가도 매우 쌌다.
바깥엔 개들이 무척 많았는데, 너무 축 늘어져들 있어서 죽은줄 알고, 원래 놀랄것보다 몇배는 더 놀랬다. 근데 가만 보니 얘네들도 너무 더워서 움직일 생각도 안한다. 덕분에 여행하는 동안 개 때문에 도망다닌 일은 없었다+_+v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발견한 간이 쌀국수집.
가히 역사적인 cow와 pig 사건은 여기서 탄생하였다!+_+


첫날밤은 각자 방에서 보냈다.
우리 여자 넷은 아주 늦게까지 수다를 떨었는데, 주제는.. 비밀.ㅋ 막요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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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2010/11/07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봐도 넘 좋은 사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