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확하게 정말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 싶었어요. 난 전체 방법의 부재에서 수행한 수도있는 일들이 당신이 그 분야에 관한 공개하여 특정 아니에요. 이전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저를 기쁨과 눈물로 만든이 치료 숙련된 전술을 고려, 제 의견에있는 비참한 상황했습니다. 나는뿐만 아니라 당신은 정말 항상 모든 웹 사이트를 통해 오늘날 지시 사람들을 달성 어떤 놀라운 일을 알고 생각으로 지원을 감사하고 있어요. 가장가능성 당신은 우리 모두가 발생 적이 없다.
날짜: 2010년 7월 17일 토요일 오후 4시
장소: 예술극장 나무와 물
캐스트: 이지선, 배정화, 서현아, 최대철
올해 초, 2010년 뮤지컬 연극 라인업을 보면서 "아 올해는 정말 볼 게 없다"하고 징징거렸었다.
뭐, 지금 보면 결과적으로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돈도 시간도 별로 넉넉지 못하니 ㅋㅋ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몇 달동안 굶주리고 있었는데.. 어느 기사에선가 "강력한 스토리텔러의 등장" 이라며 소개가 된 연극을 보았다. 이미 작년부터 공연 중이었고, 마침 이번주까지 무대에 올린다고 했다. 오결 폐인들까지 등장한 극이라고 했다. 그날로 질렀지 ㅋ
줄거리는 간단하다.
수학선생님 세연, 야설작가 정은, 백수 지희, 세명의 29살 동갑내기 친구들이 있다. 이들은 20살에 약속을 한다. 매달 10만원씩 적금을 들어 가장 먼저 결혼하는 사람이 갖자고. 10년동안 꾸준히 모아 어느덧 3,825만원이 되었고 이걸 어디에 투자할까 들떠있는데, 갑자기 지희가 폭탄선언을 하는 거다. 한달 후에 결혼한다고. 그 3,825만원을 약속대로 자기가 갖겠다고 우기니, 세연과 정은은 발등에 불이 떨어져 결국 한달내로 지희보다 먼저 결혼해서 둘이 1,912만5천원씩 나눠갖자고 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정은은 5년 사귄 남자친구에 차이고 복수하겠다며 제정신이 아니고, 세연 역시 아는 선배, 느끼한 옛 제자, 전 남자친구, 어릴적부터 친하게 지냈던 친구 등을 만나보지만 결혼할 만한 사람은 없다. 그렇게 포기하려는 찰나, 지희가 울면서 나타나 약혼자가 알고보니 변태였다며 (등장씬에서 ㄱㅇ이가 외쳤던대로ㅋㅋㅋㅋㅋㅋ) 파혼했다고 한다. 셋은 다시 우정을 되찾고(?) 마무리된다..
주인공은 세명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세연만이 거~의 모든 씬에 등장한다. 가르치는 학생들 앞에서는 B사감처럼 독하고 도도한 여선생님이다가도, 배우자 후보자들(?) 앞에서는 부끄럼 많고 쑥쓰러운 애교쟁이가 되었다. 손이 오그라들었지만, 귀여웠다! ㅋㅋ 한달 안에 결혼하자는 정은의 반 협박에 어쩔수 없이 수긍하고 남자들을 만나고 다니지만, 그래도 세 친구 가운데에서는 가장 어른스럽기도 했다. 정은이 이별의 아픔에 힘들어할 때 가만히 뒤에서 안아주고는 머리를 다시 깔끔하게 묶어주는 장면도 왠지 따뜻했다. 오랜 연인과 이별하고 폐인으로 변해가는 정은도 뭐 공감은 되지 않았지만 이해는 되었다. 그리고 그 모습들이 밉지 않았다. 오바스럽지만 세연과 정은은 충분히 매력적인 캐릭터였기 때문인듯!
곳곳에서 터지는 웃음 포인트들과 함께 억지스럽지 않은 전개도 좋았다. 퇴근 후 집에 돌아와서 보이는 편한 행동들(!)은 왠지 굉장히 공감이 되던.. ㅋ 지희가 파혼하고 와서 울때 옆에 붙어 위로해주면서도 세연과 정은 둘이서 뒤에서 손을 꽉 붙들며 다행이다 좋아라 하던 모습도 너무 웃겼다.
물론 사랑이 변하는게 아니라, 또 그 사람이 변하는 게 아니라, 그냥 시간이 흐르더라..는 식상한 감동 멘트를 날려 읭? 스럽기도 했지만, 사랑이란게 따지고보면 유치하고 식상한 면도 있는거 아니겠어.ㅋ 남자분들도 몇 분 보이던데, '남자들 다 만나다 보면 이놈이 그놈 같고 저놈이 그놈 같고 다 똑같다니까!! 이 개xx들!!'하고 몇번이나 외치는 대사를 들으며 무슨생각을 했을지도 궁금했다.ㅋㅋ
생각보다 훨씬 더 재미있는 연극이었다. 하지만 2, 30대의 여성들에게나 어필할 수 있을 듯하다 ㅋ
날짜 : 2010년 5월 14일 금요일 오후 8시
장소 : 유니버설 아트센터
캐스트 : 류정한, 옥주현, 조휘, 김승대, 조원희 등
이걸 본게 언제였더냐. 간단하게 소감을 요약이나 해야겠다.
일단 좋은 작품이었다. 두달간 거의 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을 만큼 노래도 좋았고, 내가 본 배우분들 뿐만 아니라 다른 캐스팅의 배우분들 목소리도 너무나 매력적이어서, OST를 들을 때면 같은 노래도 전혀 다른 느낌으로 들린다. 처음 캐스팅을 보고서 비명을 질렀던게 아깝지는 않을 정도였다.
하지만, 내가 보러 가기 전에 각종 블로그들에 올라왔던 리뷰들이 한결같이 최고의 뮤지컬이 될거라며 찬양 일색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그정도 기대에는 못미치는 것 같다. one of the best는 될 수 있을지언정, the best라고 하기에는 5%정도 부족.
이러저러한 것 모두 차치하고, 이 공연에서 내가 얻은 가장 큰 것은 옥주현의 재발견!!!
뮤지컬과 뮤지컬 배우들을 애정하는 나는, 뮤지컬 배우가 드라마에 나오는 것은 대환영하지만 TV 스타나 아이돌 등이 뮤지컬을 하는건 완전 시커먼 색안경을 끼고 본다. 그게 어디 논리냐고 비웃더라도 할 수 없다. 아이돌들이 기대 이상 잘하더라도 그것은 '기대' 이상일 뿐인데, 꾸준하게 노력하고 활약하고 있는 배우들을 제치고 실력파니 뭐니 찬사를 하고 상까지 주고 하는게 내가 배가 아파서 그렇다. 또 대부분의 그런 아이돌들은 인기 있을 때 반짝 하고 마는 경우가 많다보니 그런 색안경은 점점 까매져만 갔다.
옥주현도 그 중에 하나였다. 처음 뮤지컬을 한다고 했을 때, 그 공연을 보더라도 옥주현 캐스팅은 일부러 피했다. 그런데 1, 2년이 지나도 그녀는 꾸준했다. 게다가 점점 더 많이 잘하고 있다는 얘기도 들렸다. 그래서 다음엔 옥주현 공연을 꼭 봐야지 봐야지 했는데, 시카고 같은 것만 계속 나와서 (-_-) 언제 한번 보나 기대했던게 다시 몇 년이었다. 그러다가 이 캐스팅이 뜬거다! 결과는? 大만족. 사랑스러운 여인, 비운의 여인 메르세데스를 정말 아름답게 연기했다. 노래도 목소리도 너무나 좋았다. 앞으로 또다른 선택 옵션이 생겨서 참 좋다. 만약 다른 것들이 모두 불만족 스러웠더라도, 옥주현 하나로 눈감아 줄 수 있을 것 같을 정도였다. 물론 다른 것들도 좋았지만 ^^
정의는 갖는 자의 것... 사랑은 주는 자의 것...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메인 테마.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한 문구였는데.. 사랑은 주는 자의 것이라. 멋지지 않은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