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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9 베트맨 다크나이트 (4)
  2. 2007/10/04 원스 Once (8)
  3. 2007/08/24 죽어도 해피엔딩 (4)
  4. 2007/08/07 디워 D-War (4)
  5. 2007/07/03 트랜스포머 TRANSFORMERS (6)
  6. 2007/02/17 사랑해, 파리 Paris, Je t'aime (4)
  7. 2006/07/30 괴물(The Host) (4)
  8. 2006/05/10 Pride and Prejudice (4)
  9. 2005/12/28 킹콩 (2)
  10. 2005/09/14 초콜릿 공장의 비밀
2008/07/29 21:20

베트맨 다크나이트 그녀만의 축제/영화2008/07/29 21:20

짱이다-짱짱짱!  꼭 보고싶단 생각이 드는 영화, 참으로 오랜만이야. 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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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타라잇 2008/07/30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개봉은했남?ㅋ

    • nodazy 2008/07/30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다음주에 개봉해 +ㅁ+ 보고싶어 보고싶어~!ㅋ
      보여줘! ㅋㅋㅋㅋㅋㅋ

  2. 순기 2008/07/30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다음주 주말은 이거 보면 되겠군 ㅋㅋ
    누구랑 보지 ㅡ,.ㅡ 흠 ㅋㅋ

2007/10/04 12:29

원스 Once 그녀만의 축제/영화2007/10/04 12:29

날짜 : 2007년 10월 3일
장소 : 용산 CGV



남, 및 여러명의 극찬으로, 사실 이걸 볼 계획은 없었는데 보러 갔다.
정말 들은 대로 노래들이 너무 좋았고, 처음본 아일랜드 영화의 약간 거친 듯한 화면들도
오히려 진실돼 보이고, 억지로 꾸민 연출스럽지 않아서 좋았다.

응, 역시 내가 좋아할만한 영화였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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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ㅅㄹ 2007/10/04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빠르시군
    진짜 자연스러운 영상과 감미로운 음악들 짱+_+

  2. Favicon of http://hiyouth.egloos.com BlogIcon 랄랄라 2007/10/04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영화괜찮아보인다!+_+
    그렇잖아도 셔틀안에서 누군가가 이 영화 친구한테 얘기하면서 꼭 보라고 막 그러던데- 아일랜드 신기해ㅋ

  3. Favicon of http://cncritic.tistory.com BlogIcon cnj 2007/10/05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일랜드 영화야?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이랑은 다른 류의 영화겠지만 같은 아이리쉬 계통의 영화라는 것만으로 끌리는데 ㅎㅎ
    아일랜드 음악이 유명한가봐 예전에 아일랜드 음악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도 만들고 그러더라고.
    언제까지 하나. 보러가고 싶다.ㅎㅎ

    • Favicon of http://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10/06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그건 어떤데요?ㅋ
      이거, 서울 4개관에서만 하다가 더 확장했대요-
      언제까지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꼭 보세요~

  4. 2007/10/06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도 잘 들으시지ㅋㅋㅋ

2007/08/24 00:42

죽어도 해피엔딩 그녀만의 축제/영화2007/08/24 00:42

날짜 : 2007년 8월 23일 목요일
장소 : 용산 CGV



막 보고싶었던 영화는 아니었다 솔직히. 근데 음 나랑 쫌 코드가 맞는듯 싶다 ㅋㅋㅋ
아이구 하면서 잘도 웃었네.ㅋ  딴사람들도 다 그랬던거 같다.  영화관이 온통 웃었으니까.
이런 영화는 장르가 뭘까. 코미디? 공포?ㅋㅋㅋ
암튼, 캐폭소했다는거-ㅋ

이제부턴 주의-
스포일러 초 바글바글... 영화보실분 보지 마세요 ㅋㅋ



결론부터 말하자면, 처음부터 끝까지 죄다 연결되고 죄다 복선이었던 영화.
프랑스 영화 '형사에겐 디저트는 없다'가 원작이라던데 원작은 어떨까.

크리스마스날 칸에서 신인여우상을 받게된 여배우 예지원의 집에 네명의 남자가 찾아와 청혼을 하는데, 한명씩 죽어나간다. 매니저 임실장과 그걸 처리하면서 생기는 온갖 에피소드다.
선물이라며 가져온 얼려진 생선 박스는 첫번째 죽음을 만들고
영화 초반에 티비를 틀었을때 '달콤 살벌한 연인'이 나오는데, 그건 첫번째 시체를 김치냉장고에 쑤셔넣을때-_- 다시 떠올랐다.
한 시체에 머리긴 가발을 씌우는 건 나중에 링의 한장면으로 나오고,
산타복장을 한 사..산...산타클로즈는 본의아니게(?) 한 시체를 처리해 준다.
초반에 엄하게 집에 찾아와 화장실을 빌려쓴 형사가 친 사고(!)는 대학 강사가 죽는데에, 그리고 더러움에 팝콘을 고만 먹게 만드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조폭 부하들이 차안에서 형님을 기다리며 왜저렇게 목이 터져라 캐롤을 부르나 했더니 마지막에 녹음된 씨디 역할을 한다. 완전 캐폭소 ㅋㅋ
처음 임실장이 사고로 사람이 죽었다는 것을 알게된 놀라서 기절했다가 겨우 정신을 차렸는데 눈뜨고 죽은 시체와 눈이 마주쳐 다시 기절하는 장면에서도.ㄲㄲ

말 그대로, 죽어~도 해피엔딩이다.
계에~~속 난감한 일들이 생기는데도 불구하고 어찌어찌 구렁이 담넘어가듯 해결이 되었다 ㅋ
4차원의 이미지를 풍기는 예지원이 아니면 누가 어울릴까 싶게 잘 어울렸다. 사랑스러워.ㅋㅋ
그리고 보다보니 임원희랑 잘어울린다는 생각도.ㅋㅋ
풋, 그냥 완전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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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7/08/26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작보다 이게 더 웃겨요 ㅋㅋ
    이렇게 코메디에 올인한 영화는 처음이에요 ㅎㅎ

  2.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7/08/26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트랙백이 안쏴지네요 -_-

2007/08/07 00:03

디워 D-War 그녀만의 축제/영화2007/08/07 00:03

<스포일러 당연히 있음. 주의!>


왠지 봐야할것 같았던; 그리고 예고편 보고나서 우와 하는 생각에 보고 싶기도 했던.

결론부터 말하자면, 앞부분에선 이거 실망만하는것 아닐까 잠시 염려됐지만, 뒷부분으로 갈수록 굉장히 스릴도 있고 볼거리도 충~분했던것 같다. 영화관에서 봐야 제맛이지-라 할만한 영화.
그러니까, 욕을 먹을만 하기도 하고, 동시에 박수를 받을 자격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스토리라인이 빈약하다는 평가에 대해서는 영화평론가 강유정씨의 말에 공감한다.
...<트랜스포머>는 꿈꿔온 것을 보여준다는 면에서 신기함이 있었다. <디워>의 경우, 용을 완벽하게 보여주려는 과학 엑스포가 아닌데 기술적 성취만을 영화의 큰 부분인양 이야기하는 자체가 잘못된 선택이 아닌가 한다...
트랜스포머의 변신 로봇은 많은 사람들이 꼬맹이 시절부터 꿈꿔오던 것이 아닌가.
그게 눈앞에서 거의 비슷하게 실현이 되고 있는데- '착한 로봇이 악한 로봇을 이겨 지구를 구한다'는 아주 간단한 내용으로 두시간을 채워도, 그저 그것만으로도 감탄을 금치못하고 스펙타클하고 흥미진진했을 수밖에.
반면에 디워의 경우, 우리들은 모두 알고 있기는 하지만 알고있는데 지나지 않던 이무기의 전설을 가지고 우리기술이 이만큼이요-하고 보여주는 셈이니 긴장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것 같다.
또 우리는 알고 있는 이무기의 전설을 조선시대부터 쭉 설명하니 슬쩍 지루하다 싶었고.
반면에 외국인들도 저것만 보고도 이해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문득 들었다. 어쩌라는거야;ㅋㅋ

CG는.. 앞부분은 사실 좀 튀기도 했지만 그게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브라퀴 군단의 공격을 보여주던 CG라 내용상으로도 튈 수밖에 없던듯 싶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현대에서의 시가전으로 갈수록 굉장히 멋졌다.
용가리와 고질라를 모두 영화관에서 보았던 사람으로서..... 사실 그때 모두 저게 뭐야 하며 비웃었는데, 이번엔 확실히 달랐던것 같다.
양 옆은 빌딩숲이고 저 멀리 대로에서 이무기가 스믈스믈 기어오는것도, 지하주차장에서의 추격신도, 브라퀴 군단의 하늘을 나는 공룡들과 전투기들간의 전투도, 모두 실망스럽지 않았다. 오히려 손을 꼭잡고 봤는걸.
이무기가 빌딩을 칭칭감고 오르는 장면을 매우 기대했는데 오오. 멋지더라.
(빌딩을 그렇게 망가뜨리는데 무너지지 않는게 신기할 따름ㅋㅋ)
저 두 포스터의 스틸컷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근데 그러고보니 둘다 브라퀴잖아ㅋ)
아리랑이 나온다는 마지막 장면도 매우 기대를 했는데, 응, 한스러우면서도 장엄한 아리랑이 잘 어울리는것 같다. 어릴적 동화책에서 보던 우리의 용이 푸른빛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승천하는 장면도 은근 감동적이었고.

게다가 심형래 아저씨의 유머는 또 어떻고 +_+
심씨네 동물원에서도 모두 많이 웃었고, 특히나 잭의 공동품 가게의 철조망을 브라퀴 일당이 스윽 통과하자, 그걸 본 할머니가 슬그머니 따라했던 장면-! 와, 진짜 단연최고 +_+
그밖에도 자막을 통해 알 수 있었던 심형래 감독 특유의 유머는, 한국인들에겐 최고의 웃음포인트였다.

나의 지론은, 뭐든 너무 기대를 하고 보면 안된다는것.
이것도 마찬가지다. 완벽한 CG를 기대하지 말고 1시간 반 마음을 열고 본다면 충분히 즐겁고 눈요기도 되는 영화라 생각한다.

트집을 잡기 시작하면, 아무리 완벽에 가깝다 하더라도 흠은 있기 마련.
우리 기술력으로 만들었다 했나? 정말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영화가 끝나고 심감독님의 에필로그까지 끝난후 곳곳에서는 박수소리도.
우리나라에서도, 미국에서도, 꼭 성공하기를 바란다.(한국인이라서 이런거 인정ㅋ)

2007.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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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07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라봉현 2007/08/07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ㄹㄹ

  3. Favicon of http://hiyouth.egloos.com BlogIcon 랄랄라 2007/08/07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윽 읽고싶은데 아직 영화를 안봐서 못읽겠다.ㅠ_ㅠㅋㅋ

2007/07/03 22:01

트랜스포머 TRANSFORMERS 그녀만의 축제/영화2007/07/03 22:01


매일 챙겨보고 있는 마린블루스.
트랜스포머, 보고 나니 저기저 양손 꼬옥 붙들고 부들부들 떨고있는 모습이 무한 공감이다+_+
로봇들이 변신할때마다 지잉- 하는 느낌.

(스포일러일수도 있음!ㅋㅋ)
역시 대장은 대장다웠고,
오토봇들이 샘 아버지한테 안들키겠다고 집 마당에서 숨어있는것도 귀여웠고,
외모(?) 가지고 놀리자 삐져서는 쌔끈하게 변신하는 범블비도 귀여웠고,
쉬리릭 변하는 로봇들과 날아다니고 달리는 로봇들 때문에 정신없이 집중했다.
뭐, 이것 뿐만 아니라 한시도 눈을 떼거나 딴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다....

언니랑 나랑, 최고의 영화로 인정ㅋㅋ
(나, 영화는 왠만해선 여기에 따로 쓰지 않는다...ㅋ)
다시 봐도 좋겠다...
2편, 벌써부터 기대된다...


'트랜스포머', 도대체 뭐가 뭐로 변신한 거지?


'트랜스포머', 변신로봇 마니아들이 좋아할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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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Zoom2.egloos.com BlogIcon Zoom2 2007/07/04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낄낄-
    ㅋㅋㅋ너의 글을 보니 다시 어제의 기분이 새록새록 떠올라-ㅋ
    오늘도 애들만나서 막막 이 영화 완전 인정. 막 이러면서 얘기했는데-ㅋ
    으흐흐흐

  2. 래미 2007/07/05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오늘 만난 애들중에 요거 안본 사람은 나밖에 없었어.ㅠ
    어제 영화봤으니 감동이 아직 생생하겠당.ㅋㅋ 진짜 재밌나봐 근데, 완전 본 사람들마다 다 반했네.ㅋㅋ
    나도 얼른 봐서 감동을 함께하겠음!! ㅋ

  3. Favicon of http://cyworld.com/honeyade BlogIcon SSEUNG 2007/07/05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개봉한날 조조로 봤잖아*-*

    공부좀 열심히 하다가 상으로 또 보러 갈거야!!
    아 완전 또 흥분해서*-* 글을 정독했네.ㅋㅋㅋㅋ

    참 경임아 부탁이 있어용.
    싸이 우리 일본여행갔던 폴더 잠시만 열어주라~ 사진좀 싹 퍼가게ㅠㅠ

    • Favicon of http://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07/06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별 감흥없이 있다가 갑자기 삘이 딱! 와서 봤는데- bb

      오늘이나 내일이나 저녁에 싸이하면서 문자보내- 열어줄게ㅋ
      그나저나 그게 언제적이야 벌써-
      다음은 언제가 될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줄거리 보기



20명의 감독들이 만든 18편의 옴니버스식 영화.
내가 보자고 꼬셔서 본건데, 재미없을까봐 걱정했다.ㅋㅋ

5분의 제한시간안에서 '사랑의 도시, 파리'라는 주제를 가지고 파리 시내 20개 구 중 하나를 골라 사랑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한 이야기가 5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보여지기 때문에, 이제 막 사랑이 시작되려는데 끝나거나, 대부분이 뒷 이야기를 궁금하게 남긴 채 끝났다.
어떤 이야기는 달콤하고, 어떤 이야기는 황당하고, 어떤 이야기는 너무 과하기도 했다.
많이 본듯한 배우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각각은 짧지만 임팩트있는 영화.

파리의 풍경을 보면서, 프랑스에, 파리에 가고 싶단 생각이 더 많아졌다.

누군가는 "신이 가장 기분 좋을 때 만든 도시가 파리"라 했고
또 다른 누군가는 "살아서는 파리에, 죽어서는 천국에.."라고 했다는데?ㅋ

그러고 보니, 그 사람들은 자기들의 도시 파리를 얼마나 사랑하기에 이런 영화까지 만들었으까-
<사랑해 서울> 이런 영화도, 나올수 있을까? ㅋ


2007. 2. 16. at 미로 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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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2/17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02/17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10시면 잔다고 누가그래!ㅋㅋㅋㅋㅋㅋ
      12시, 1시까진 살아 있다고- +_+

      그러게 얘가얘가! 걱정되게스리!

      누가 밥을 얻어먹든간에~~ 우린 언제봐,ㅋㅋㅋ
      가만보면 나보다 너가 훨씬 바쁜거 같애!!!! ㅋ

  2. Favicon of http://www.merrysunshine.net/ BlogIcon 삔냥 2007/02/17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옴니버스식 영화 너무 좋아요>_<

2006/07/30 23:23

괴물(The Host) 그녀만의 축제/영화2006/07/30 23:23



정말정말 보고싶은 영화였는데! 개봉하고 얼마 안되서 보게 돼서 너무 좋다 +_+

개봉 전부터 모두들 참 기대를 많이하던 영화인데, 보고 나서 사람들이 기대보다 실망스럽다고 얘기할까봐 괜히 내가 걱정이 됐었더랬다. 일부러 관련 기사들도 안보고 그랬다.

보고 나니, 음. 나는 너무너무 재밌었고, 좋았다. 기대만큼, 그리고 기대보다 더.
간간히 웃음도 터져나오고, 깜짝 깜짝 놀라게 하는 장면들도 있고.
(덕분에 몇번이나 눈가리고 보느라, 다 본다음에, "거기 왜그랬던거야?" 몇번이나 물었더랬다)
사건의 발단과, 진실의 왜곡에 화가 나기도 하고.
보다가 나도 문득 든 생각은, 이 개성강한 배우들이, 가족으로 뭉치는게 상상이 잘 안됐었는데, 은근히 너무 잘어울렸다는거다.
어쩄든, 정말 좋은 영화같다. 나도 ★★★★★를 주겠다 +_+
대박나길-!


2006. 7. 29. at 신림 프리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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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령 2006/07/30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되는 영화는 내가 볼 때까지 평가를 안보려고 애쓰는데, 결국 읽어버렸어..(-ㅅ-)+

    • Favicon of http://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6/07/30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이, 그래도 별얘긴 안썼자나요?ㅋㅋ
      스포일러도 없고, 그냥 좋았단 것만 +_+
      꼭 보세요 언니!ㅋ
      맞다! 삼청동 냉면집 +_+

  2. 보령 2006/08/05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면집은... 음.. 삼청동은 아니도 다른데야.
    ㅎㅎ
    동치미 국물 김치말이 국수 같은 거 좋아하면 삼청동에 맛있는 집이 있어.ㅎㅎ
    내가 좋아라하는 삼청동...고즈넉해서 좋아. 요오~ 호오~(잭스패로우 톤으로)

    • Favicon of http://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6/08/06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흑 캐러비안의 해적 12편 다 안봐서 -_ㅜ
      잭의 말투가 어떠지 몰라요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나중에 3편 나오면 몰아볼라고요,ㅋㅋ)
      그런 국수도 좋고~ 삼청동도 가보고 싶어요 +ㅁ+ㅎ

2006/05/10 23:59

Pride and Prejudice 그녀만의 축제/영화2006/05/10 23:59


책을 또 읽어야 겠다는 생각.


2006.5.10. at 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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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영화
Posted by nod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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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 2006/05/19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개강하고 이런 저런 이유들로 읽지 않고,
    작년에만 해도 한달에 네권정도는 읽었는데-
    (소설이긴 했지만서도)
    점점 멀어진다. 그리고 점점 지쳐간다.

    • nodazy 2006/05/20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시간이 없다는 건 핑계란 걸 잘 아는데.
      그 핑계, 계속 써먹게 돼.
      타성에 젖어가나?

  2. Favicon of http://raem.egloos.com BlogIcon raem 2007/08/22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정말 예/술/이야- 연애할때 버려야할 것들…ㅎ

2005/12/28 18:38

킹콩 그녀만의 축제/영화2005/12/28 18:38




킹콩, 왜 보고싶어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을까 내주위엔?ㅋ
결론적으론, 쪼금 아쉽기도 하지만, 매우 재밌었다.
킹콩이 매우 늦게 등장한다는 점도, 등장하기 전에 별로 지루하지 않아서 개인적으론 그닥 나쁘지 않았다.
실제로는 본 적이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너무너무 진짜같았던 킹콩이랑 공룡들이 매우 인상깊었다.
예전 쥬라기공원이나 고질라, 이런거랑은 다르다고!!

그런데 정말, 사람들이 킹콩을 죽인 걸까?
일단, 킹콩을 뉴욕으로 데려온 그 사이비 영화감독은 얄미워 죽겠지만,
킹콩이 총에 맞아 떨어진거라는 말보단 스스로 손을 놓아버린거라는 말이 더 공감되는걸.

2005. 12. 26. at 씨네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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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cyworld.com/ejfzjd BlogIcon 덕형 2006/02/26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하하하하하!!!!
    킹콩!!!
    재현해봐!!! ㅋㅋㅋ

2005/09/14 19:48

초콜릿 공장의 비밀 그녀만의 축제/영화2005/09/14 19:48




세계 으뜸문고.
어릴 때 읽었던 소설 전집이다.

그 중에 1번이 『초콜릿 공장의 비밀』이었다.

신비스러운 초콜릿 공장에서의 모험.
너무너무 좋아해서 몇번을 읽었는지 셀 수도 없다. 지금은 누렇게 변해버렸을 정도니까.
그런데 그게 영화로 나온단다.
예고편을 보고 가슴이 두근두근거린다.

영화로 만들어 진 것을 다 보고 나면실망할 지도 모른다.
그치만, 거의 잊을뻔 했던 그 책을 떠올리게 해준 것만으로도 너무 좋다.

2005. 9. 19. at CGV 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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