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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년 3월 31일 목요일 오후 8시
장소: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 1관
캐스트: 정찬우, 김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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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d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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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년 2월 20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장소: 서강대학교 메리홀
캐스트: 싸이 (특별 게스트: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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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13:47

컬투Show 2010 그녀만의 축제/콘서트2010/04/13 13:47

날짜 : 2010년 4월 10일 토요일 오후 4시
장소 :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


아이고 배야...!!!!
지금 다시 생각해도 너무너무 웃긴다. 웃다가 웃다가 눈물까지 났다니까 막.
간간히 라디오를 듣게 될때가 있었는데, 그때도 혼자서 엄청 큭큭 거리다가 민망해지곤 했었다.
현장에서 본 아저씨들은 더더 웃겼다. 각종 패러디, 화장실얘기, 특유의 버럭질, 자랑질 등등 풋 ㅋㅋㅋㅋ
그래그래 아저씨들, 열라 웃기고 열라 잘한다 인정!ㅋㅋㅋ 열라 멋있다는... 뭐 그래.. 이..인정한다 치고 ㅋㅋ
확실히, 이런 개그물(?)은 현장에서 마음을 열고 봐야 제맛인듯 싶다. 정말이지 오랜만에 깔깔깔 소리내어 웃고 나니 기분이 너무 좋아졌다. 이런식이라면 라디오 방청도 한번 가보고 싶다 ㅋㅋㅋ
아, 중간에 연인석 이벤트로 프로포즈를 했는데, 얼레리꼴레리~ㅋ 그치만 조금 민망하긴 해도 매우 감동적일것 같다 ㅎ 아 서로 좋아하는 사이라면 ㅋㅋㅋ
이래저래 즐거운 하루였다 ㅎ

그런데-
안그래도 요즘 이런 저런 기억들이 몽실몽실 떠올라서 죽겠는데, 하필이면 그 가수 패러디를 할게 뭐람, 허구많은 가수들 중에 하필이면. 휴. 괜히 콘서트 갔던 때까지 생생하게 기억하게 됐다! 난몰라-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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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년 3월 5일 금요일 저녁 8시
장소 :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출연진 : 이승철, 휘성, 김태우, 비


퇴근시간, 갑자기 부사장님의 전화를 받고 약속도 취소하고(미안ㅠㅠ) 달려간 곳은... 바로 이 콘서트였다.

이승철 아저씨는, 발라드의 제왕이라 불릴 만큼 노래가 좋았다.
하지만 휘성의 완전 재발견. 그냥 노래 잘하는 가수라고만 생각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승철 아저씨보다 훨씬 더 좋았고, 5,6곡이 모두 다른 분위기라 너무 재미있고 좋았다.
김태우는 방송에서 보이는 그 특유의 넉살로 노래 부를때 빼고는 끊임없이 웃겨주더라.
마지막으로 등장한 비. 캬- 비가 나오니 사람들이 통제가 안돼더라. 소리 지르고 뛰고 난리 난리. 근데 확실히 무대를 직접 보니 너무 멋있었다.....ㅠㅠ 나중에 바로 옆에서 한참 봤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월x100함+_+
 
아아 나 정말 이날 기절할뻔했다.................
이날을 생각하다 다시 흥분해서 막 적었는데, 적고보니 이건 공개된 블로그라 그러면 안될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따로 물어봐 ㅋㅋㅋ 자랑질 자랑질 너무 많아 ㅋㅋㅋㅋ 간단히 요약하면..
알고보니 부사장님께서 롯데백화점 신영자 사장님(롯데그룹 장녀분)이랑 친분이 있으셔서 초대받으신 콘서트였는데 표가 한장 남아 부르신 거였다. 그래서 그냥 VIP석이 아니라 vip of vip 정도 ㅋㅋ 공연 끝난 다음에는 사장님한테 인사도 시켜주셨다.................... 아아 난몰라 ㅋㅋㅋㅋㅋ 또 롯데 사진기사가 박용하랑 비랑 따로 사진도 찍어줬다 ㅋㅋㅋㅋ (그 사진은 생각할수록 좀 부끄럽지만-_-;;) 평생 또 할까 싶은 색다른 경험을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이 했다. 신기하고 또 신기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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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수 2010/03/11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야좀짱이다 !
    돼-박 $$

날짜 : 2008년 12월 13일 토요일 7시, 14일 일요일 6시
장소 :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이적 +  김동률 ( Feat. 서동욱, 김진표 )



지금의 느낌이 수이 식을리 없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따끈따끈할때-
어떻게, 단 한곡도 "그저그런" 곡이 없을까. 전주가 시작하는 순간부터 두손 꼭 부여잡고 너나할것 없이 탄성을 내지르며, 10분보다도 짧았던 2시간 반이 지나갔다. 일단은 콘서트 넘버 리스트부터.

The Carnival 김동률+이적 Setlist


처음부터 끝까지 CARNIVAL.

시작하기 전부터 커다란 인형들과 신기하게 분장한 여러 사람들이 주변을 돌아다닌다. 공연쟁이들 답게 수없이 리허설을 거쳤을 무대들은 지나가는 1분 1초가 아까울 따름이었다. 무대 디자인들이나 조명들, 시기 적절한 장치들 역시 감동적이었다. 지금까지 봤던 콘서트들이라고는 김동률, 긱스, 이적, 패닉, 이정도 인지라, 두사람의 콘서트를 한데 모아둔 종합선물세트 같았다. 그리고 일단 자리가 좋아서 코앞이었거든. 소소한 거슬림 정도야 ㅋ

각자의 노래를 편곡해서 부르는데, 너무나 색다른 느낌으로 또다시 좋았다. 김동률의 다행이다 그리고 이적의 아이처럼. 그뿐만 아니라 새로이 편곡되어 두사람의 목소리로 불리우는 모든 곡들이 이번 콘서트 한번에 듣고 다시 못듣는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까웠다. 한곡 한곡, 이정도의 완성도와 음악적 수준을 보여주는 곡이 현재 우리나라에 얼마나 더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정말 콘서트 앨범이나 공연 DVD정도좀 만들어주면 좋겠는데!!

멘트들도 흐뭇했다. 기뻐하시는 사장님이라던지, 디지털 싱글이라던지, 경제위기, 8할을 키웠다, 우리가 쏜 화살은 어디로 갔을까 작사에 담긴 사연, 콕 찝어줘야 하는 곡들, B형에 상처받는 A형, 적군은 '다행이다' 률님은 '괜시리 모두 망치게 될까봐 망설여요', 초복 3일전 정한 캐롤, 20주년 기념을 준비하려면 4-5년은 준비해야된다, 고2때 "우리 대학가요제 대상타면...", 10년을 계획한 팬관리, 등등등..

끝나고 수다떨면서도 얘기했지만, 10년전엔 그냥 멜로디가 좋아서, 가사들이 시적이어서, 목소리가 좋아서 좋아했던 노래들이 지금은 내 얘기인양 마음을 울린다. 정말 10년 후에 공연하자 하고 작정했던 것처럼. 이러다 10년 후에 2집 나오고 또 10년후에 두번째 콘서트 하는거 아닌가 몰라 ㅋ 11년 전 음반이 아직까지도 너무나 생생하게 살아있는것도 놀랍다. 워낙 명반인지라. 앨범만큼의 완성도를 보여줄 자신이 없어서 여태껏 콘서트를 못했다는 말도, 에이- 하면서도 으음- 하게 되는거 있지.
마지막에 나란히 앉아서, 그래 이제 너와 나 단둘이 남았구나 이렇게 서로 부둥켜 안고 또 가자꾸나 할때는 첫 곡에 이어 다시한번 찡-했다. 서로의 어려움과 비밀을 나눌 수 있고, 모자란 부분을 서로가 채워주고 대리만족도 느끼고 시너지도 본다는 두 知友. 뚜벅뚜벅 자기의 길을 걸어가는 모습들이, 멋지다 정말. 인생에서 그런 친구를 얻는 일이란,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하고 또 소중할테지.

뭐 다른 말이 필요하겠어.
카니발의 첫번째 콘서트인걸. 게다가, 차마 꿈꿔보지도 못했던 전람회+패닉이 합친 무대를 봤는걸.
팬들의 나름 성공적인 이벤트와 함께 콘서트는 역시 막공이라는 걸 다시한번 느끼며,
가장 사랑해마지않는 두 가수가 서로 절친하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다.
한동안 그대들의 바다에 풍덩 빠져있을 것 같다.

내가 찍은건 아니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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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la 2008/12/16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종합선물세트같았겠다~ 키워드를 이렇게나 많이 적어놓다니 나중에 다시봐도 공연이 그대로 생각나겠는걸+_+ㅋ
    그나저나, "김동률의 다행이다" 이거 너무 궁금해 ;ㅁ; ㅋㅋ

남희가 선물(?) 해준 러브레터 방청권.
내생애 첫 방송국 나들이었다-

일찍 만나서 번호표 받고 먹고 놀다가 입장.
크리스마스 특집 녹화였는데, 출연진이 누구인지 전혀 사전 정보가 없었다.
토이-이수영-MC스나이퍼&아웃사이더(쇼 광고에서 나라이름 빨리 말한 사람)-임정희.
그렇~게 대중적인 가수들은 아닌거 같다 그러고 보니 ㅋ


이수영은 개그본능을 맘껏 보여주셨고,
임정희 무대에선 무대로 올라온 남자애가 너.무. 웃겨서 눈물나도록 웃었다.
그리고 사전엠씨를 본 이종훈(개콘)도 정말 재밌더라. 역시 개그맨?ㅋ

특집이라 그런가 무대가 참 예뻤다.
그리고, 현장에서 보니 PD가 되고싶어하는 아이들에 공감이 갔다. 만들어가는 것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더라.

덕분에 좋은 구경하고 재밌게 보냈다~ 고마워! +_+ 담에 또 방청권 생기면 같이가자 또 +_+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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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hsot0212 BlogIcon 스타라잇 2007/12/13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ㅠㅠ ㅋㅋ

  2. yohan 2007/12/13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좋았겠다~
    그렇잖아두 어제 라디오 듣는데..토이 유희열씨가 그러더라구..전날 윤도현러브레터에 다녀왔다고!!
    완전 좋았겠다는 생각을 그 때!!ㅎ
    그렇게 또 좋은 추억 하나 만드셨군^^

  3. 2007/12/16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12/16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이야- 안타깝게도, 그냥 친구랑 갔어 ㅋㅋ
      근데 의외로다가, 남남 커플이 굉장히 많더라?ㅋㅋ

  4. 2007/12/21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재미있었느뇽 나는 거기서 작년 크리스마스&연말 시즌을 홀랑 보냈었어ㅋㅋ

날짜 : 2007년 12월 2일 일요일 오후 6시
장소 : 이화여대 대강당


지금까지 내가 먼저 가고 싶어서, 보고 싶어 안달이 나서 봤던 콘서트는, 김동률, 패닉 뿐.
어째, 이분들의 콘서트는 (게스트로 겹치든 안겹치든) 볼때마다 점점 더 좋아지는 것 같다.
그만큼, 이번에도 최고였다-

무엇보다 우리 김동률님이 오랜만에 등장하시면서 부른 노래가 거위의 꿈. 그리고 뒤이어 그땐 그랬지.

거위의 꿈

그땐 그랬지


안그래도 요새 일없이 눈물이 왈칵 나곤 하는데. 게다가 이 가사는...
다른때도 공감된다면서 듣던 노래들이지만, 오늘따라 내 가슴을 후벼 파더라 아주.
지금 순간만은 나에게 불러주는 노래다 싶을 만큼.
만약 DVD같은걸로 보고 있던 거였다면 그자리에서 엉엉 소리내 울어버렸을거다.

JP가 나와 신나게 한바탕 놀때는 엊그저께 Jphole에서 본 둘의 어릴적 사진이 떠올라 더 재밌었다. 쑵퍼히어로.ㅋ
아이돌 파문 역시....ㅋ
피아노 치며 다행이다를 부르는걸 들으니.. 이거 뭐 불특정 다수에 속해있어도 이런데, 나만을 위한 노래로 들은 그분은 정말.......ㅋ 부럽고 좋겠다 ㅋ

관객이 모두 빠져나간 무대를 보면 이 2시간여가 꿈같이 느껴진다는 말.
지금 나도 그런거 같다- 일어서서 소리지르고 따라부르고 생각에 잠기던 그시간이 꿈같다.
뭐지? 그렇게 따라부르고 흥얼거려놓고, 정말 꿈이었던듯 명확히 생각나지 않는건. 그래서 더 못쓰겠다.

정말 신기하지 않아? 내가 가장, 유일하게 좋아하는 가수 셋이, 서로 친하기도 하고 같이 앨범을 내기도 하고,
이렇게 게스트긴 하지만 한자리에서 콘서트를 하기도 하고. 나는 너무너무 신기하고, 좋다 ^^
그럼 이제 김동률 오라버니와 JP의 음반을 기다리면 되겠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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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03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경임..ㅠㅠ
    좋았겠다.ㅠㅠ

공짜로보기 퍼레이드 제 2탄!ㅋ

MBC 라디오에서 매년 열고 있다는 여름음악페스티벌에 다녀왔다.
우리가 간 날은 셋째날, "가족과의 여행"
얄궂게도, 일년중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가장 강렬하게 드는 여름방학이고, 특히나 며칠전 엄마께서도 바람을 넣어주셔서 (그리 못할걸 알지만서도) 괜히 마음이 들떠있던 참이었는데, "여행"을 테마로 한 콘서트라니.

전날 인터넷에서 찾아봤을때, 어떤 사람이 7시반 공연인데 2시부터 가서 번호표받고 기다렸다는 글을 봤다.
우리는 느긋하게 만나 대충 요기를 하고 7시반 다돼서 줄을 섰는데, 진행요원들이 중간중간 사람들을 두명, 네명씩 빼가는 거다. 저사람들은 뭐야? 하고 우리끼리 입을 삐죽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우리도 간택!ㅋㅋ
언제 흘겨봤냔듯이 뭐지뭐지? 하며 신나서 따라갔더니, 앞쪽에 빈자리에 앉으라고 하는거다! 크하하하.
그래서, 굉장히 가까운 곳에서 더 생생하게 봤다 깔깔깔.

유현이가 너무너무 좋아한다는 배철수 아저씨의 진행으로,
빅마마, 주식회사, 박정현, 보드카레인, 윤도현, 윤종신, 김장훈
언니 오빠들의 끝내주는 공연들이 줄을 이었다.
원래 노래 잘부르는줄 알고 있었지만, 굉장히 예쁜 모습으로 등장한 빅마마의 체념과 break away는 아직도 귀에서 쟁쟁하게 울리는것 같다.
갑자기 등장한 보드카레인은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The Foundations의 Build Me Up Buttercup을 불렀다.
YB는 울릉도 때문에.......... 정말 비보(悲報)였다.ㅜ 처음엔 우릴 낚으려는건줄 알았어ㅋㅋ 며칠전부터 "오늘 다죽었어~"라고 했다는데.. 너무 아쉽다!!!!ㅠ_ㅜ 윤도현아저씨 혼자서 여러곡 불러줬지만, 그렇다고 말을 해서 그런가 왠지 외로워 보였어.ㅋ 박수가 세계 최고핸다 ㄲㄲ
역시.. 자막처럼, "공연은 김장훈"이었다.
아저씨가 나오자 마자 다같이 일어나서 환호했다. 노래를 소름끼치게 잘하시는것도 (솔직히) 아니고, 춤을 멋드러지게 잘추시는것도 아니지만, 그냥 그분만의 열기와 에너지가 엄청나더라. 무대밑으로 내려와서 괜히 경호요원들만 고생시키기도 하고, 발차기도 하고, 뛰어다니고, 춤추고. 진짜 게스트로 나온 공연도 이러한데 본인 콘서트는 얼마나 재미있을까 싶었다.

사실 다른 공연에 비해 콘서트는 지금까지 가본게 한손으로 꼽아도 손가락이 남는다.
그중에서도 진짜 내가 가고싶어 갔던 콘서트는 김동률 패닉 두번이 전부.
오늘 처음으로 콘서트가 너무너무 가보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특히 김장훈, YB, 싸이, DJ DOC 같이 뛰고 신나는 콘서트.
끝으로, 오랜만에 소리지르고 환호했더니 신이나서 속이 확 트이는것 같았다.
즐거웠어, 고마워 유현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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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iyouth.egloos.com BlogIcon 랄랄라 2007/08/07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태그압박!ㅋㅋ 그 요원아저씨 내가 욕하는거 들었을까ㅠㅋㅋ
    나도 특히 DJ DOC가고 싶은데!그거 19세이상 수영장콘서트래서=_=;;;;;;못가겠어 ㅋㅋㅋ

    • Favicon of http://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08/07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그런가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ㅋ
      앗 19세 이상까지만 있으면 한번 가보자 싶었는데 수영장콘서트라고라?ㅋ
      다시 생각해봐야겠는데.ㅋㅋ




감히, 내생에 최고의 콘서트였다고 말하겠다-!
재작년엔가 보았던, 우리 동률이오빠한테 조금 미안하지만ㅠ(아예 분위기가 다르니까;ㅋ)

균열
나선계단
그 어릿광대의 세 아들들에 대하여
정류장
다시 처음부터 다시
기다리다
시간을 찾아서

유난히
태풍
길을내
내 서랍속의 바다
아무도
숨은 그림 찾기
뭐라고?
달팽이
로시난테
UFO
추방
왼손잡이..............


제목을 알겠는건 이정도.
주저리 주저리 길게 썼었는데, 어떻게 쓰더라도 부족하다는걸 깨달았다.

뜨거웠다.

두시간이 조금 넘는, 엄청 짧게 느껴지는 시간 내내
마음이 뜨거웠고 얼굴이 뜨거웠고 간간히 눈도 뜨거웠다.

고마워요, 나도 2006년 4월 1일을 못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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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다. 2006/04/02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악!
    나도 보고 싶다.ㅠㅠ 좋았겠네..ㅠ

    • nodazy 2006/04/03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어+_+ 최고ㅠㅠ 내평생 최고였대두-ㅋㄷ
      엠티 잘 갔다 왔어?ㅋ 고나가 간걸로 착각했네,ㅋㄷ
      오만과 편견 언제줘~ㅋㅋㅋㅋㅋㅋㅋㅋ

2006. 3. 17. at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기다리고 기다리던 공연이었다. 총엠티도 포기하고 선택한! ㅋㅋ

일단,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뮤지컬들의 음악들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고, 다른 뮤지컬 곡들도 많이 들을 수 있었다.
근데 레미제라블과 캣츠, 오페라의 유령에서 선택된 곡들은, 사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들은 아니었다. 뮤지컬 각각의 분위기를 대표하는 그런 곡들이 아니라, 다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사랑을 그린 그런 곡들을 부르더라. 그게 좀 아쉬웠다. 물론, 제일 유명한 곡들이긴 했지만.ㅋ

어쩜 다들 그렇게 노래를 잘하는지,,ㅋ
사실 부드러운 발라드곡보다는 밝고 경쾌한 곡이 좋았다. 스무명쯤 되는 사람들이 나와서 노래를 부르면서 율동? 춤?을 추는데, 그것도 너무 재밌었다. 제일 좋았던 건 사운드 오브 뮤직의 My Favorite Things이었다. All That's Jazz도 좋았고, An American In Paris의 But Not For Me는 메인 싱어의 목소리가 너무 잘어울렸다 +_+!! 아바 메들리도, Singing In Ther Rain도.

얼핏보면 의상도 춤도 다 같은 거 같은데, 자세히 보면 같은 옷을 입은 사람이 하나도 없고, 조금씩 자기 흥에 따라 춤도 달랐다. 우리 관중들의 박수를 유도하고, 손젓기(?)도 시키고, 우리나라 대중가요들도 불렀는데 그땐 따라 부르기도 하고-ㅋ 그런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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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현 2006/03/18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임쓰~ 여따 남겨야 니가 볼꺼 같아서..ㅋ 덕숭이 싸이에서 04모임 사진 발견하고는 갑자기 생각나서 총엠티 사진 퍼가쓰~~ ㅎㅎㅎㅎ 우리 또 가자>ㅅ<

    • nodazy 2006/03/19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총엠티?! 뭐지? ㅋㅋㅋ 나 왜 몰라-_-
      나 그 청평원, 어제 또 갔다 왔어.ㅋㅋ
      아저씨가 낯이 익대 어쩐지-ㅎㅎ 담에 또 거기로 가까?ㅋ 넘 좋았는데 +ㅁ+ 응 콜콜>_< 우리끼리라도, 막요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