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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03 20100801
  2. 2010/07/30 20100730 EL, 다시!
  3. 2010/07/08 20100707_친구
  4. 2009/12/28 2009야. 멀리멀리 사라져라!
  5. 2009/12/24 크리스마스
  6. 2009/05/26 20090524 EL (2)
  7. 2009/03/31 졸업파티 (3)
  8. 2009/01/29 [Staying at Munich] 20090128 (6)
  9. 2009/01/26 [Staying at Munich] SKITRIP to Zell Am See(Austria) (2)
  10. 2009/01/21 [Staying at Munich] 20090120 (4)
2010/08/03 11:37

20100801 달콤한 인생2010/08/03 11:37

엔도르핀 [endorphin] - 네이버 백과사전
동물의 뇌 등에서 추출되는 모르핀과 같은 진통효과를 가지는 물질의 총칭이다.
엔도르핀이라는 이름은 내인성의 모르핀과 같은 물질인 'endogenous morphine'에서 연유한다. 1976년에 동물 뇌 속의 시상하부·뇌하수체후엽에서 잇달아 추출된 모르핀과 같은 펩티드로서, 모르핀을 대표로 하는 마약성 진통약의 수용체인 오피에이트(아편제) 수용체에 특이하게 결합한다.....

출처: 네이트




아 다리야! ㅋㅋ 이번엔 예상하고 당한거(?)라 처음 보다는 훨씬 견딜만 하지만, 여전히.... 힘들다 ㅋㅋㅋ
엔도~르핀의 효과는 역시 대단하다! 유후.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드라인까지는 엄청 마음 무겁게 계속 이럴거 같지만 ㅠㅠㅠㅠㅠㅠ
이또한 지나가겠지. 그러니 잘좀 해봐!!!ㅠ

잘 보내고 나서 또다시 맘껏, 실컷 취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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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0 16:34

20100730 EL, 다시! 달콤한 인생2010/07/30 16:34

2009년 상반기,
나의 유.일.했던, 동시에 그 무엇보다 강력했던 엔도~르핀제를 다시 맞기로 했다. 딱- 1년만이로구나!
대외적인 것 보다 훨씬 복잡한 이러저러한 사정 덕택에 참 많이도 망설이다가 결심했는데, 잘했다 싶다.
저절로 귀에 입이 걸리던걸. 벌써 효과를 보는건가 ㅋ
그동안 말은 안했지만, 너무도 그리웠다우 모두들 >_<

그런데 처음 그 순간처럼 너무너무 떨린다 ㅋㅋ 씁씁후후=3 (주책이야)
'계속 했다면 나도..' 하는 생각이 자꾸 들지만, '금방 따라잡겠어!!'하고 전의를.. 이러고 있다 (주책이야2)
그래도 무엇보다도 익숙했던 사람들과의 재회에 설레이며, 또다른 만남에 기대가 된다..

사무실에 가져다 놓고 한번도 쓰지 못했던 신발을 다시 가져다 놔야 겠네@_@

우헤헹, 곧 만나요~♡

2009 05 24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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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8 01:09

20100707_친구 달콤한 인생2010/07/08 01:09

시간이 지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수록 새로이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졸업 하고도 그럴수 있을까 싶었지만, 왠걸, 회사를 다니면서도 신기한 인연으로 이어진 모임이 하나 둘 셋.. 생긴다. 만나면 언제나 즐겁고 마음 잘 맞고 해서 참 좋아라 하게 되었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 아냐 했더니, 다른 분들도 하나같이 "사회생활 하면서 이렇게 마음 맞는 사람들을 만날 줄은 몰랐어!"를 모임 때마다 외치시는걸 보면... 하여튼 내 인복 하나는 최고라니까. :D

하지만 새로이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가까워지는 만큼, 그만큼 연락이 뜸해 지는 사람들도 있기 마련. 각자 바쁘니까- 학교도 멀어지고, 이사간 애들도 많으니까- 같이 학교 다닐 때 처럼 자주 보기는 어렵지... 이런 핑계를 대긴 했지만, 사실은 너무 그리웠나보다. 이렇게나 행복하고 기분이 좋은 걸 보면. 
중학교 졸업 후 처음이었다. 알고는 있었지만 거의 10년만에 처음 말해본 친구도 있었다. 또는 대부분 6, 7년만에 만났다. 가장 최근이래봤자 거의 1, 2년만에 본 한명 뿐.
모두 뜬금없고 갑작스런 약속이었고, 약속시간도 매우 어이가 없었다. 듣자마자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 생각해볼 것도 없이 콜- 해버렸다. 그리고는 만날때까지 몇시간동안 너무 설레어서 붕붕 떠다녔고 비록 잠 못자고 몸을 혹사시키긴 했어도 (^^;;) 그 날들이 최근 굉장히 큰 에너지가 되어주고 있다.

친구.
오늘 회의 갔다가 사무실 들어가는데 택시 라디오에서 그러더라. '친구'의 정의를 내려보라는 공모에서 1등을 한 말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내게 등을 돌릴 때 내 곁에 있어 주는 사람'이라고. 전혀 참신하지 못하지만 오랜만에 생각해 봤다. 나는 그런 친구가 생겼을까. 그렇다고 자신있게 말하지 못하는 건, 정작 중요한 건 절대로 표현하지 않는 내 성격탓이다. 때문에 즐겁고 유쾌하지만, 가장 결정적이고 힘든 순간에는 극도로 외로움을 탄다. 인간은 외로운 존재라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아 이야기가 옆길로 샜는데, 요는 그런 외로움을 타던 차에 오랜 친구들을 만나니 너무 좋았다는 거다. 얼마나 많이 좋아했던 애들인데 잠시 잊고 있었다. 친구이지만 존경한다고, 덕분에 자극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자극이 무뎌져 있었다. 다시 생각만 해도 즐겁고 또 고맙다 ㅋ 엔도르핀이 자동으로 팍팍 도는구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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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8 01:28

2009야. 멀리멀리 사라져라! 달콤한 인생2009/12/28 01:28

사실 계속 만나오면서, 언젠가 한번은 이런 얘기도 듣게 되리라 생각하긴 했었다.
근데 막상 들으니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심란했고, 생각지 않게 속상하기까지 했다. 계속 생각도 나고. 표정관리는 제대로 됐으려나 몰라. 올해는 마지막까지 마음이 너무 어지럽다...@_@

하지만 마지막 크리스마스 주간이 너무 즐겁게 지나가서 대만족이다!! 잠깐의 스트레스 때문에 귀찮음 때문에 나오지 않았다면 큰일날뻔 했다. 너무 좋은 당신들... 몇시간 동안의 송년 모임들 이었지만, 좋은 얘기 많이 듣고 또 나눠줄 수 있어서 행복했다.


올한해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그래도, 넌 XX이 있잖아"였다.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고난과 역경을 보아도, 휴먼 다큐멘터리를 보아도 그랬고, 성적문제, 진로문제로 고민하는 친구들을 만난 날 자리에 누워 다시 곱씹어 볼때도 저 생각이 날 때가 많았다. 그래도 비빌 구석이 있는 너네가 난 참 부럽다-라고.

어쨌든, 너무나 다사다난하고 힘들었던 2009년도 크리스마스까지 지나갔고, 완전히 굿바이 할 때가 다가왔다! 이 시간을 올해보다 더 기다렸던 해가 있었을까. 보통은 아쉬움이 남는데, 이번엔 한 해가 지나가는게 기쁘기만 하다- 비록 이룬것은 별로 없을지언정.

HAPPY NEW YEAR !!!


好事多魔- 빛이 더 밝으려면 어둠은 더욱 짙어야 하는 법이랬으니까. 그리고 이미 지난일, 좋은 경험했다 쳐야지 어쩌겠어. 앞으로 적어도 이것보다 나쁘기는 어려울 테고, 또 그렇게 되도록 호락호락 내버려 두지도 않을테니.

올해 잔뜩 생겨버린 스크래치들을 하나 하나 덮어줄 수 있도록 2010에는 좋은 일들이 많이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눈 앞에 닥친 일에 연연하기보다는, 크게 보고 현명한 생각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기를.
그리고 작년 이맘때와 마찬가지로,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기를. 이제는 그만, 행복해지기를.

잘가 2009.
너같은 애랑은 다시는 보지 말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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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4 06:10

크리스마스 달콤한 인생2009/12/24 06:10

I wish you a MERRY CHRISTMAS !!



 

Last Christmas I gave you my heart

But the very next day you gave it away

This year to save me from tears

I'll give it to someone special

 

repeat (*)

 

Once bitten and twice shy

I keep my distance But you still catch my eye

Tell me baby Do you recognize me?

Well, it's been a year

It doesn't surprise me

(Happy Christmas)

I wrapped it up and sent it

With a note saying "I love you“ I meant it

Now I know what a fool I've been

But if you kissed me now

I know you'd fool me again

 

repeat (*) x 2

 

A crowded room

Friends with tired eyes

I'm hiding from you

And your soul of ice

 My god I thought you were

Someone to rely on Me?

I guess I was a shoulder to cry on

 

A face on a lover

with a fire in his heart

A man under cover

but you tore me apart

Now I've found a real love

you'll never fool me again

 

repeat (*) x 2

 

A face on a lover

with a fire in his heart

A man under cover

but you tore him apart

Maybe next year

I'll give it to someone

I'll give it to someone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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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6 23:35

20090524 EL 달콤한 인생2009/05/26 23:35

나의 인복있음에 다시금 감사한다.
어쩜 우리 기수엔 '이런'사람들만 딱 모였는지 ㅋㅋ

요즈음 나의 유.일.한 즐거움.

오래오래 같이 해요, 참으로 매력적인 언니오빠들 ㅋㅋ

짧지만 모두가 정말 열심히, 그리고 정말 즐겁게 준비한 두번째 파티가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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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cyworld.com/neeisy BlogIcon 아드리아 2009/05/27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째줄 가운데 흰옷이 경임인가~?

  2. yohan 2009/05/28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 중앙이네~~ ^^;

2009/03/31 03:13

졸업파티 달콤한 인생2009/03/31 03:13


1등!!

신인상과 같은 기분. JB 졸파.
200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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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dazy 2009/03/31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동영상을 올릴래도 올리는 법을 모르겠다 ㅋㅋ

  2. Lala 2009/04/05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등!! 뭔진 몰라도 축하해!ㅋㅋㅋㅋㅋ 아 동영상 궁금하다+_+

2009/01/29 05:18

[Staying at Munich] 20090128 달콤한 인생2009/01/29 05:18

완전 바보같다고 느껴지거나 향수병이 간질간질- 거리는가 싶기만 하면
두근거리는 일이 생겨서 까먹게 해준다.
너무 아쉽다. 이제 막 친구가 된 참인데 금방 (옆동네도 아니고) 지구반대편으로 날아가버리겠구나.
더는 필요없고 딱 1주일만 더 있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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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la 2009/01/31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taying at Munich]다 읽어보니까 완전 부럽고 좋겠고 나도 떠나고싶고 막 ㅠㅠㅠㅠㅠ 그생각뿐이고 ㅠㅠㅠ엉엉 ㅋㅋㅋ
    끝까지 즐겁게 잘 지내다 와! :D

  2. 그흐으 2009/02/01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히 안뇽?
    오늘 오는날이지? 어제였나 ㅋㅋㅋㅋㅋㅋ
    보고싶어 ♡

    • nodazy 2009/02/01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 출발했는데 도착은 오늘 ㅋ 하루 까먹었당
      잘 지내지? +_+ 나도 보고싶엉~

  3. 준일 2009/02/06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회사군...며칠씩 해외연수를 보내준거야? ㅎㅎㅎ

금요일 연수가 끝나자 마자 빌린 차들에 나눠타고 오스트리아의 어딘가로 고고!
도착한 펜션은 굉장히 클래식해서(!?) 계단에서는 삐그덕소리가 나고 방문키도 그 왜 만화에서나 나오는 정말 Key 처럼 생긴거다 -0-;

첫날은 저녁먹고 놀다가 바로 옆에 있는, 우리한테 있는 걸로 치면 디스코텍같은델 갔다.
우리나라의 나이트나 클럽같은 분위기 보다는, 영화에서 7,80년대에 디스코와 허슬이 난무하던 고고장 같은 분위기에 더 가까웠다. 유명한 독일 노래라는 노래를 다 따라부르고 마음에 드는 곡이 나오면 실컷 춤추고, 다들 정말 잘놀더라 -_- ㅋㅋ pair로 추는 춤이 어찌나 신나든지, 나도 배워보고 싶었다.

둘째날 일어나자마자 스키장에 갔는데, 처음타거나 오랜만에 타는 애들 몇몇과 모여 강습을 받았다.
3살때 처음 스키를 타고 8살때 보드를 타기 시작했다는 강사는 스키는 즐거운 거라며 언제나 smile할것을 강조했다-ㅋ 암튼, 연습용 슬로프에서는 금방 잘 타겠어서 강습후에 좀 높은곳으로 올라갔는데 예전에도 항상 그랬던 것처럼 처음엔 구르고 말았다;ㅋ 좀 더 타다가 다리도 너무 아프고 다시 모일 시간도 되고 해서..
전날 눈이 많이 왔다. 온통 눈으로 뒤덮인 산에 코스는 한두개가 아니고, 날씨도 너무 좋고 경치도 너무 좋았다. 어찌나 스키장이 넓은지, 스키장비 빌리는데는 사람이 많았는데 슬로프는 한가~ 하더라. 여기는 자기 장비 다 가지고 있는 애들이 더 많은데도 불구하고.

전날과 마찬가지로 놀고 나서 자고 일어났더니 머리부터 발가락까지, 손가락 마디마디가 다 아팠다;
그리고 오늘 일어나니 어제보다 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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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mmetric.tistory.com BlogIcon 스타라잇 2009/01/28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키장 재밌었겠다!

    • nodazy 2009/01/29 0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스키보다 밤이 더 재밌긴 했지만..ㅋ
      어 스키장 정말 좋더라, 확실히 우리나라꺼랑은 달라..ㅋ

2009/01/21 08:41

[Staying at Munich] 20090120 달콤한 인생2009/01/21 08:41

근처 바에서, 우리 식으로 하면 번개-가 있었다. 오늘 다른때보다 일찍 끝나서 가기 전에 시간이 좀 남았는데, 회사 가서 메일 확인도 하고, 지난주에 사귄 사람이랑 잠깐 놀고(다음주 maybe), 방에서 쉬다가 다른 애들이랑 만나서 같이 고고. 일단 여기서 유명하다는 맥주는, 맥주맛 구별 못하는 내가 느끼기데도 정말 맛있다! 그새 이름 까먹었네, 내일 다시 물어봐야지 ㅋ 우리가 자주 보는 로젠브로이 맥주는, 얘들은 글쎄 쳐다도 안보는 거랜다 ㅋㅋ 물론 다는 아니지만 여기 음식이 입맛에 너무 잘 맞아서 이것저것 너무 잘먹고 살고 있다. 완전 살쪄서 돌아갈 것 같아 ㅠ 기대 이상의 젠틀함에 매번 감동받고 있으며, 영국 액센트는 역시 gorgeous 하다.
I'm almost falling in love wi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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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mmetric.tistory.com BlogIcon 스타라잇 2009/01/21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뮌헨 소세지 어때? 맛있지 않나?ㅋㅋㅋㅋ
    뮌헨...
    가장 상큼했던 추억은...
    지하철역서 내려서 나왔더니 게이축제중이었다는거...-ㅁ-
    그 수많은 게이 인파속에 파묻혀서 걸었더랬지 ...ㅋㅋ

    • nodazy 2009/01/21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 짭쪼롬- 한게 ㅋ
      와, 신기하다 ㅋ 다음번엔 옥토버 페스티발때 온다~ㅋ

  2. yohan 2009/01/22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네..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