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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2 2010/11/0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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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1 10:29

20100930 어느날, 그날2010/10/01 10:29

정-말 뜻밖이었다.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에게서 가장 큰 위로를 받았다.
이래서 경험은 무시 못하는구나 싶다.

물론, 그냥 무심코 던진 말일 수도 있다. 그게 어쩌다 얻어 걸린 걸 수도 있다.
하지만 여태껏 (의도했든 아니든) 그 누구에게도 그런 위로를 받아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동안의 불안감이 조금은 풀리고, 안도되는 기분이었다.
내 탓이 아니다, 나는 잘못하고 있지 않다, 이렇게만 하면 곧 좋아질 수 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라고...

집에 들어가는 길 약간은 쌀쌀한 밤공기에 심호흡을 크게 했다.
잘 될거야.
세게 떨어질 수록 더 높이 솟구치는 얌체볼처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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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09:45

20100915 어느날, 그날2010/09/15 09:45

진실은 오히려 거짓말 같고,

거짓이 정말 진실만 같아..

이제는 알 수 없어...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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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11:45

20100725 어느날, 그날2010/07/26 11:45

도통 마음을 못잡겠네.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3주, 한달 가까이를 내다 버렸다. 내가, 한심해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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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6 21:23

20100706 어느날, 그날2010/07/06 21:23

오랜만에 블로깅좀 하려는데, 구글에서 텍스트큐브 서비스를 종료하고 블로거로 통합한다는 공지를 무척이나 둥둥거리며 발견했다. 기존 텍스트큐브 유저들이 어쩌나.. 좀 보다가 따로 호스팅비도 내야하고 간-혹 어디선가의 엄청난 방문으로 트래픽 초과되면 또 돈써야 하고 5년이나 써도 그닥 익숙해 지지는 않는 설치형 블로그에서 벗어나 그냥 쉽고 만만한 블로거가 되기로 했다. ㅋㅋㅋ 뭐 나는 파워블로거가 될 맘도 없으니까 어디든~
잘 옮겨질까 두근두근 했는데, 한 다섯번만에 완벽하게 옮겨졌다. ㅋㅋ 역시 쉬워.. 이런걸 놔두고 왜ㅠ
웹호스팅 기간 좀 남아서 아까운데.. 양도나 할까.

어쨌든. 아임 백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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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7 16:10

20100417 어느날, 그날2010/04/17 16:10



새삼스럽게 실감하는 거지만, 요즘에는 멀쩡한 얼굴을 한 ㅆㅇㅋ들이 너어-무 많은것 같다.
성질 같아서는 아주....

근데 뭐는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지만, 이건 무섭기도 하다;
조심하고 또 조심하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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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d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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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6 17:45

20100406_미련 어느날, 그날2010/04/06 17:45

*
요새 가끔 버스를 갈아타고 집에 가는데, 그러면 세종문화회관앞으로 지나간다.
그러다 며칠전, 연초에 찍어두었던 번더플로어가 시작한것을 발견!!
으흑ㅠ 앞에서 알짱거리다 못참고 결국 로비까지 들어갔는데, 쭉 훑어보고 그냥 돌아나왔다- ㅠㅠㅠ
아람누리에 모짜르트!도 오던데...
학교다닐때 ㄴㅎ가 얘기해줬던 반호프도 다시 하던데........
빌리 엘리어트에 나올 네명의 빌리들 기사도 보았다. 아이들아, 열심히 연습해주렴 ㅋㅋㅋ
올해는 작년만큼 보고싶은게 많지가 않아서 다행이긴하지만, 에 뭐랄까.. 좀 그렇다. 슬퍼랑.ㅋ

*
후회하지 않는게 내 특기였는데. 요새는 후회된다는 생각이 자꾸 자꾸 든다- 오늘도.

핸드폰을 곧 바꾸게 될 것 같아서 지울거 지우고 남길건 남기느라 저장되어 있는 것들을 쭉 다시봤다...
저장된 게 햇수로 4년어치, 잊고 있던 것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
아 누구누구랑 연락 안한지 정말 오래됐구나, 까맣게 잊고 있었네- 하는 사람들이 한가득.. 참 친했는데, 요새는 뭐하고 하는지도 모르네, 싶은 사람들도 많고. 어떻게 사는지들 궁금해졌다. 다 연락해봐야겠다. 연락하기 전에 매번 심호흡 몇번씩은 필요하겠으나 ㅋㅋ

그중에 몇년전에 받은 문자들도 몇개가 남아 있었다. 주로 누구누구로부터 받은 것들인데,
지금보니 참 아기자기했고 귀엽네- 참 많이 생각해줬구나- 싶다. 그리고 정말 눈치가 꽝이구나 난, 싶었다.
요런 액기스들만 보관해논 너는 대체 뭐니- 하는 생각에 웃기기도 하고~ 바보!
몇번씩이나, 어긋나기만 했던것 같다 우린. 기회는 많았는데. 내탓이지 뭐.
내가, 처음엔 너무 철이 없었고, 그 후에는 두려운게 너무 많았다.
어떻게 사나 역시 궁금하다. 다시 연락해보면 뭐야?! 하려나?;; 그래도, 다른 사람들한테보다 열번 더 심호흡 하고, 용기내서 호기롭게 한번 해봐야지-ㅎ


그러다, 이렇게 오랜만에 연락하게/받게 될 때를 대비해서라도(?)
번호는 꼭 바꾸지 말아야지- 마음먹었다 ㅋㅋㅋ 아직은 스마트폰 필요없다그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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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13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nodazy 2010/04/13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나저나 사장님이 누구시니 ㅋㅋ 모를거면서 괜히 궁금하네!

      ㅇㅋ 그러게 연락좀 하고 살자! 넌 어디사니 ㅋㅋ 일산사는 익주랑은 요새 가끔 본다 ㅋㅋ 옛날에 비하면 완전 자주지;;ㅋ
      그러고보니 생일이 딱 몰려서 한방에 만나기 좋겠다 그지ㅎ 근데 그 가운데쯤엔 내가 좀 곤란해..ㅋ 그 다음주에 보자!!
      암튼, 연락할게~!!

2010/03/03 14:09

20100303 어느날, 그날2010/03/03 14:09

에라이-!
생각할수록, 아쉬운것도 후회되는건 아닌데 무척이나 복잡미묘한 감정이........

에이-!!

괜히 더 긴장되네, 빨리 그냥 알아버렸으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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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3 18:03

20100223 어느날, 그날2010/02/23 18:03

ㅁㅊ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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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13:46

20091125 어느날, 그날2009/11/25 13:46

시간 참 잘- 간다 벌써 다음주가 12월.

아, 그리고 그동안 십년넘은 체증보다 더 신경쓰였던게 해결이 돼버렸다!!
기대는 했지만 확인하고 났더니 속이 다 시원하네.
너무너무 잘됐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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