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20 23:28
wish to go. 그녀는2007/05/20 23:28
갑자기 그동안 가고싶었는데 가지 못했던 곳, 갔었는데 또 가고 싶은곳들이 마구 떠올랐다.
남산
더 많이 어렸을때 징글징글하게 가던곳. 일요일 아침, 특별한일이 없으면 "우리 남산갈까?"
도시락 싸가서 드라이브도 하고, 배드민턴도 치고, 달리기도 하고, 공놀이도 하고.
아마 내 어릴적 체력은 남산에서 길러졌다해도 과언이 아닐거다.
가끔 남산타워에 가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서울N타워로 바꼈다지?
그 시절이 내 기억속에 너무나 여유롭고 가장 행복했던 때로 남아있어서 지금 가면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 그래서 더욱더 가고싶은곳.
원당종마공원
사진은 2005년, 전성기의 명설이와 함께했을때-
생각해보니, 많이 덥지 않은 5월, 6월이 가기에 가장 좋을 것 같다.
허브랜드에도 예쁜것들이 많았고, 이상하게도 메뉴는 기억나지 않지만 도중에 먹었던 점심도 참 맛있었다.
멀리 가지 않아도 푸르른 하늘과 드넓은 들판을 볼 수 있는곳. 마음이 열리는곳.
(사실 난 늦게 가서 종마목장은 못가봤다 -_ㅠ)
대학로 학림다방
(사진은 인터넷 어디선가-)
'학림다방을 빼놓고 대학로의 역사를 논할 수 없다?'
작년, 대학신문 맨 뒷면에서 발견하고는 그때부터 땡겼는데 여지껏 개척을 못했다-
스타벅스, 투썸, 등등의 상업적인 커피전문점들이 번성하는 가운데
다 낡은 목조계단과 빛 바랜 융단 의자의 내부장식, LP판에서 고전음악이 흘러나온다는 다방.
낭만적이지 않은가-
삼청동, 북촌 한옥마을
혜승이 아라랑 딱 한번 가서 김치말이국수를 먹고왔었다.
너무 많이 걸었던가? 암튼 힘들어서, 그리고 해가 져서 다른데 구경은 전혀 못하고 그냥 딱 밥만먹고 왔더랬다.
삼청동에 예쁜데가 그렇게 많다던데. 그리고 특이한 박물관들도.
내 즐겨찾기엔 한옥마을에 있다는 맛집과 카페들도 많다-+_+
일산 호수공원
(역시 사진은 인터넷 어디선가-)
우리집은 일산이다. 일산에서 산지 벌써 12년째다.
5년전 이사를 가서 지금은 1,20분쯤 걸리는 거리지만, 그 전에는 정말 1분? 2분?이나 걸릴까 싶게 가까왔다.
주말마다 호수공원 놀러온 사람들이 우리아파트에 차를대서 항상 시끌벅쩍했는데, 정작 나는 잘 안가지더라.
중학교때까진 애들이랑 자전거 타러 자주 갔었는데. 마지막으로 갔던건- 2004년 한번.
지금은 나무들도 많이 자라서 정말 예쁘겠다.
남산
더 많이 어렸을때 징글징글하게 가던곳. 일요일 아침, 특별한일이 없으면 "우리 남산갈까?"
도시락 싸가서 드라이브도 하고, 배드민턴도 치고, 달리기도 하고, 공놀이도 하고.
아마 내 어릴적 체력은 남산에서 길러졌다해도 과언이 아닐거다.
가끔 남산타워에 가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서울N타워로 바꼈다지?
그 시절이 내 기억속에 너무나 여유롭고 가장 행복했던 때로 남아있어서 지금 가면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 그래서 더욱더 가고싶은곳.
원당종마공원
사진은 2005년, 전성기의 명설이와 함께했을때-
생각해보니, 많이 덥지 않은 5월, 6월이 가기에 가장 좋을 것 같다.
허브랜드에도 예쁜것들이 많았고, 이상하게도 메뉴는 기억나지 않지만 도중에 먹었던 점심도 참 맛있었다.
멀리 가지 않아도 푸르른 하늘과 드넓은 들판을 볼 수 있는곳. 마음이 열리는곳.
(사실 난 늦게 가서 종마목장은 못가봤다 -_ㅠ)
대학로 학림다방
(사진은 인터넷 어디선가-)
'학림다방을 빼놓고 대학로의 역사를 논할 수 없다?'
작년, 대학신문 맨 뒷면에서 발견하고는 그때부터 땡겼는데 여지껏 개척을 못했다-
스타벅스, 투썸, 등등의 상업적인 커피전문점들이 번성하는 가운데
다 낡은 목조계단과 빛 바랜 융단 의자의 내부장식, LP판에서 고전음악이 흘러나온다는 다방.
낭만적이지 않은가-
삼청동, 북촌 한옥마을
혜승이 아라랑 딱 한번 가서 김치말이국수를 먹고왔었다.
너무 많이 걸었던가? 암튼 힘들어서, 그리고 해가 져서 다른데 구경은 전혀 못하고 그냥 딱 밥만먹고 왔더랬다.
삼청동에 예쁜데가 그렇게 많다던데. 그리고 특이한 박물관들도.
내 즐겨찾기엔 한옥마을에 있다는 맛집과 카페들도 많다-+_+
일산 호수공원
(역시 사진은 인터넷 어디선가-)
우리집은 일산이다. 일산에서 산지 벌써 12년째다.
5년전 이사를 가서 지금은 1,20분쯤 걸리는 거리지만, 그 전에는 정말 1분? 2분?이나 걸릴까 싶게 가까왔다.
주말마다 호수공원 놀러온 사람들이 우리아파트에 차를대서 항상 시끌벅쩍했는데, 정작 나는 잘 안가지더라.
중학교때까진 애들이랑 자전거 타러 자주 갔었는데. 마지막으로 갔던건- 2004년 한번.
지금은 나무들도 많이 자라서 정말 예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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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지막은 호수공원이군-ㅋㅋㅋ
전부터 그렇게 외치던게 생각나네-ㅋㅋ
너 나 대학로 함 델고가라~!ㅋㅋㅋ
컴컴-ㅋㅋㅋㅋ
근무끈나고 대학로가면 6시-_-;;ㅎㅎㅎㅎ
뭐 수업끝나면 그정도 돼지~ 오케이 콜!ㄲㄲ
학림 알아놔 +_+
와- 저기 원당종마공원 이라는 곳 진짜 멋져보여요~
하늘좀 봐 완전 그림같애 ~_~
그치- 막찍은건데도 저렇게 나왔다니깐 +_+ 넘 좋아 >_<
날씨만 맑았음 호수공원도 저정도는 +_+a;;ㅋㅋㅋ
대학로 가고싶당...ㅠㅠ
ㅋㅋㅋㅋ그립지?ㅋ
나 나무요일 또 가보고싶어-ㅋ 내년에(ㅠㅠ) 같이 또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