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며, 아침때 할 일을 저녁때로 미루지 말라”
이걸 실천하는 사람은 나로서는 참 존경스럽다.
특히나 뭐가 코 앞에 닥쳐서야, 시간에 쫓겨서야, 급한 마음에 집중이 잘되는 난,
다산 선생님이 보시기엔 한심하기 그지없는 애일 거다.
예전에 어떤 뮤지션이 이런 얘기를 했다. 요약하자면,
공연을 앞두고, '이미 수없이 연습해 왔던 건데-'하고 조금 게으르게 했더니
막상 그날 공연은 무척 마음에 들지 않았더란다.
하지만 죽을만큼 치열하게 준비한 뒤엔, 공연에서 그 곡을 가지고 놀수 있었댄다.
치열하게 준비해 두었다면 그 과목을 가지고 놀수 있겠지.
시험보기 싫다며 징징거리지 않을수도 있겠지.
언제쯤이나-?
머리는 알지만 몸이 안따라 주는게 문제다.
나한테는 유도리를 너무 많이 주고, 봐주는게 너무 많다.
한번만, 잠시만의 유혹엔 너무도 잘 넘어가고, 나중에 두둔도 참 잘한다.
너무 오냐오냐 키우고 있어 -_-
요샌 머리까지 너무 뜨거워져 있다.
뜨거웠다가도 식을땐 식을 줄 알아야 하는데 온냉 조절이 안되서 계속 뜨겁기만 하다.
얼음찜질이라도...
TAG 가지고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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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바꿔 생각해보면....
오늘 할일의 범주를 줄여놓고....
시험전날 할일의 범주를 넓혀 놓으면,
모든게 잘 되어가고 있는거 아닌가?
여유있는 시간들을 '오늘 할일'이라는 단어로 얽매어 놓고 있는건 아닌지....
오늘하루도 '오늘 할일' 해야지?
이제는 열심히!! ^^
그,그렇긴 하지만ㅠ_ㅠ
그럼 시험 전날 너무 빡세지잖아요~~!!!ㅋ
이미 그 이전의 시간들은 너무 여유롭게 보내고 있다는게 문제!ㅎ
오늘 배구하러 오신다면서요 +_+
있다갈게요~ 가서 오늘 사진 많이 찍어드리겠삼!ㅎ
아..이거 너무 찔리는데요~ㅋ
어제 하루 종일 미룸과 미룸의 연속이었는데;;쿨럭~
반성반성~(/ㅡ_ㅡ)/
저도 항상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를 외치지만;;
가끔 반대로도 되었다가, 같이 뜨거워졌다 같이 식기도 하고...^^;;
Carpe Diem, Seize the day입니다!!!
화이팅!!!
오오 신기하다, 저도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Carpe Diem, Seize the day
이말들 참 좋아라 해요.ㅋ 여기도 썼듯이 그렇게 안되는게 문제긴 하지만 -_-ㅎㅎ
시험기간이라 이제 더이상은 미룰수가 없어요ㅠ_ㅠ
암튼, 화이팅 >_<
시험을 앞두고, '이미 수없이 공부해 왔던 건데-'하고 조금 게으로게 했더니
막상 그날 시험은 완전 말아 버렸더란다.
평소에 열심히 공부해봤자 시험 앞두고 긴장 풀리면 말짱 도로묵이니,
시험전날 긴장하고 밤새서...-_-;;;
급한 마음에 집중해서 공부하는게 효율성은 높잖아 ㅋㅋ
평소에 공부하고 여유롭게 시험준비하는 느낌은 어떤 느낌일까?ㅡㅡ
'이미 수없이 공부해 왔던 건데-'
-_-bbbb 멋지십니다,ㅋㅋㅋ
그러게 말이에요, 특히 레포트 같은건 아무리 일찍 시작해봐야,
마감전날 자정부터 풀리기 시작하는 미스테리-_ㅜ
ㅋㅋㅋㅋㅋ
공부하기 싫어 ㅠㅅㅠ
ㅠㅠㅠㅠㅠ 화이팅,ㅋㅋ 쫌있다 시험 잘봐 +_+!!!
쫌만 더 고생하믄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