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4 23:56
연극열전2 - 서툰사람들 그녀만의 축제/연극2007/12/14 23:56
날짜 : 2007년 12월 14일 금요일 8시
장소 :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캐스트 : 강성진 장영남 김원해
2007년의 연극열전2 첫번째 작품.
감독님과 배우들의 유명세가 대단해서 인지, 예약하기도 무척이나 힘들었다.
그나마도 좌석은 예매 못하고 보조석으로 예약해서 보았는데, 결과적으로는 맨 앞에서 가장 생생하게 본것 같아서 다행이다. 코앞에서 열연을 펼치는 배우들, 물세례까지 그대로 받고. ㅋㅋㅋ
시작하기 전 장진감독의 깜짝 등장으로 분위기는 매우 화기애애했다.
그리고 역시, 너무나도 "재미있는" 연극이었다. 감히 라이어 보다 더 재미있다고 할수있을 만큼.ㅋ
자기일에, 그리고 서로에게 너무나도 "서툰 사람들"이 때와 장소에 맞지 않게 진지하거나 때로는 엉뚱함으로써 선사하는 웃음의 향연!ㅋ
이 이야기가 실화라는데! 사실일까? 정말이라면 이런 사람들과 나도 친구하고 싶다 ㅋㄷ
아무튼, 이 연극은 너무나도 "웃긴다"!!!
2004년엔 연극은 별로 안보던 관계로 시리즈중 본 것이 하나도 없지만, 이번엔 되도록 다 챙겨보고 싶다.
일단 배우들 면면만 보아도 기대를 아니할 수가 없다 !
덧. 미안한 말이지만, 한채영씨의 유화이 역은 상상이 되지를 않는다.
장진사단의 유일한 홍일점이라는 장영남씨. 그녀의 연극을 보고 나자,
너무나 귀엽고 매력적인 유화이는 그녀에게 꼭 맞춘듯, 그녀 이외에는 상상할수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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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보조석인데 무려 맨앞자리야!ㅋㅋ 이게 그 '한채영 발목(?)부상'으로 기사에 자주 나왔던 연극이구나~ 캐스트에 김원해씨 이름 참 멋지다 ㅋ 라이어보다 더 재밌다니 궁금하네+_+
보조석이라 맨앞자리! 인가?ㅋ
응응 그연극 맞아-ㅋ 꼭 봐봐봐, 얼마 안남았다 ㅋ 진짜 웃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