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02 21:55
어느날, 그날
2006/09/01 23:34
어느날, 그날
개강이다!!!!!
오늘은 수업이 두개가 있었다.
첫번째 수업은 강의계획서만 나눠주고 끝났는데, 두번째 수업은 두시간 꽉꽉 채웠다-_ㅠ
수업 끝나고는 일찌감치 내려가서 저녁먹고 놀다가 개강파티를 했다.
후후 지난 종강파티때는 사람들이 많이 안와서 속상했는데
오늘은 무지 많이 오셨었다. 재밌었어.
어릴때부터 나는 방학보다는 학교다니는게 좋았다.
학기말에는 방학을 목빠지게 기다리기도 했지만, 방학 끝무렵엔 무지 아쉬워 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난 개학이, 개강이 좋다.
내가 학교를 좋아하는 이유는,
따로 약속을 잡지 않아도 친구들을 만날 수 있고,
뭔가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는 것도 상쾌해서 좋았고,
틈틈히 신나게 수다떠는것도 좋고,
선생님들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그리고 그냥. 그냥 학교가 좋다.
그래서 이세상에서 가장 좋은 직업은 "학생"이라고 생각하는거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나도 개강하기 싫다, 방학 더 했으면 좋겠다, 왜 벌써 개강이야ㅠㅠ 랬었다.
그런데 이번주에 졸업여행도 갔다오고 안면도도 갔다오면서 점점 다시 개강이 기대됐다.
생각해보니 시간표도 참 맘에 들더라.
그래, 난 잘할수 있을거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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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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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강해서 크게 달라진 건 없어ㅎ
그냥 수업 몇 개 들어가야 하는 정도?
그리고 밥먹을 때 사람들이 많아져서 좀 기다려야 한다는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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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소-!!! 심심하면, 청강을?! ㅎㅎ
언니가 우리 수업 청강?!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강 축하해~ㅎㅎ
입학!축하해요 >ㅁ< 언제놀러가나아~ㅋㅋ
어마.. 학교가 좋다니... *-_-*
네네, (수업듣고 시험보고 이런거 빼고, 그냥 사람들 만나는) 학교가 좋아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