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1 18:39
어느날, 그날
#1
이렇게라도 잠깐 만나서, 반가웠다-
실은....... 말로 한 것 보다 니가 생각하는것 보다, 훨~~~~씬 더, 너무너무너무 고마웠어.
이상하지? 만약에 니가 나에게 그 부탁을 했다면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해줄수 있는, 고맙단 말 듣는게 민망할 정도일텐데,
그리고 너도 그렇게 생각해 주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사실 너나 나나 진정 어려운 부탁도 서로 들어줄수 있을거라 믿고 믿고 싶은데 말이지.ㅋ
근데도 시험기간에, 그렇게 흔쾌히 달려나와 준게, 너무너무너무 고마웠어.
나야 급했다지만ㅠ 귀찮은 일이잖아 솔직히-ㅋ
원래,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는 더 지켜야 하는 법이라지?
앞으로도, 아무리 사소한 부탁이더라도, 그걸 들어주는걸 절대로 당연하게 여기진 않을게.
그렇다고, 어렵게 여기겠다는건 또 아니라는거- 알지?ㅋㅋ
그럼 반납할때 제대로 보자!!ㅋ
그나저나, 오늘 달려갔다온 보람이 부디 있어야 할텐데 말야.ㅋㅋㅋ
#2
어쩌면 말이지. 이번 방학에 이렇게 됐으면 좋겠다- 했던게, 다 이루어질수도 있을것 같다. +_+
근데 어.쩌.면. 일 뿐이니까,,,,, 기대는 안한다 -_-ㅋ
#3
자부심을 감춘다면 겸손이지만, 드러내면 자만심이다.
이렇게라도 잠깐 만나서, 반가웠다-
실은....... 말로 한 것 보다 니가 생각하는것 보다, 훨~~~~씬 더, 너무너무너무 고마웠어.
이상하지? 만약에 니가 나에게 그 부탁을 했다면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해줄수 있는, 고맙단 말 듣는게 민망할 정도일텐데,
그리고 너도 그렇게 생각해 주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사실 너나 나나 진정 어려운 부탁도 서로 들어줄수 있을거라 믿고 믿고 싶은데 말이지.ㅋ
근데도 시험기간에, 그렇게 흔쾌히 달려나와 준게, 너무너무너무 고마웠어.
나야 급했다지만ㅠ 귀찮은 일이잖아 솔직히-ㅋ
원래,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는 더 지켜야 하는 법이라지?
앞으로도, 아무리 사소한 부탁이더라도, 그걸 들어주는걸 절대로 당연하게 여기진 않을게.
그렇다고, 어렵게 여기겠다는건 또 아니라는거- 알지?ㅋㅋ
그럼 반납할때 제대로 보자!!ㅋ
그나저나, 오늘 달려갔다온 보람이 부디 있어야 할텐데 말야.ㅋㅋㅋ
#2
어쩌면 말이지. 이번 방학에 이렇게 됐으면 좋겠다- 했던게, 다 이루어질수도 있을것 같다. +_+
근데 어.쩌.면. 일 뿐이니까,,,,, 기대는 안한다 -_-ㅋ
#3
자부심을 감춘다면 겸손이지만, 드러내면 자만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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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쌩큐베리캄사 +_+
너, 그러다 나중에 진짜 어려운거 부탁하면 어떻할라고.ㅋㅋ
따뜻한 일이 많다니 좋네^^
항상 그런일들만 가득한 올겨울 됐으면 좋겠네~~
내 생각엔 말야....
자부심을 감춘다면 솔직하지 못한 사람이고....
드러내는건 2가지 유형으로....
첫번째, 떠벌리고 다닌다면 자만심....
조용히 드러나되 충실히 이행하는 사람....이런 사람이 진정 겸손하면서도 멋진사람이 아닐까?
물론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말야....ㅋ
난 첫번째 유형이니 완전 자만하는 사람이네ㅠㅠ
저도, 저말에 100% 공감은 안해요-ㅋ
근데 어디까지가 자부심/자신감인지, 어디서부터가 자만심일지는 잘 모르겠어요.ㅋㅋ
그때그때 컨디션(?)따라, 느낌 따라 다른거 같애요-ㅎ
오빠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자만심이라고는 안느껴질까요 -_-ㅋ
괜시리 면역이 되서 그런가,ㅋㅋㅋㅋ
독백 형식의 글이 참 좋아요~ㅋ
방학때 모두모두 이루어지세요~ㅋ
호호 고마워요 ^ㅡ^ 하지만, 이뤄지진 않을듯 싶군요 =_=ㅋ
ㅋㅋ어제 놀러갔다가, 좋은 소식을 "읽었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