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07 23:56
그녀만의 축제/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를 보고 프랑스 뮤지컬에 반했다.
일단은 불어가 너무나 듣기 좋았고,
프랑스 사람들은 모국어를 위해 타고난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목소리가 잘어울렸고,
브로드웨이 뮤지컬과는 다른 장엄하고 무게감이 있는 멜로디가 좋았고,
화려하고 기교적인 장식으로 승부하기 보다는 분위기에 걸맞는 조명과 색조로 표현하는 무대가 좋았다.
두번째로 본 프랑스 뮤지컬은 결코 실망스럽지 않았다.
붉은색의 캐플렛 가와 푸른색의 몬테규 가.
특유의 조명감과 무대 장식은 제대로 내 취향.
첫곡 Virone 부터 La Haine로 이어지는 노래는 카리스마가 넘쳤고,
베스트는 역시 Les Rois du Monde.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그랭그와르를 맡았던 씨릴은, 그때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가장 쿨하고 가장 매력적이었다 ^ㅡ^
티발트는, 다른 배우들과는 달리 목소리가 굉장히 간드러지는 편이고, 과장도 좀 많았는데,
그래서 나한테 점수는 좀 못땄다-ㅋㅋ
보는 내내 푹- 빠졌는데,
다만 옆자리의 아이들이 저들 맘에 안든다고 계속해서 투덜거리는게 너무 신경쓰였고,
(그렇게 뮤지컬에 대해 잘 알면 공연 매너도 좀 지켜야지!)
메인 캐스팅이 아니었던 줄리엣의 노래는 좀 아쉬웠다.
일단은 불어가 너무나 듣기 좋았고,
프랑스 사람들은 모국어를 위해 타고난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목소리가 잘어울렸고,
브로드웨이 뮤지컬과는 다른 장엄하고 무게감이 있는 멜로디가 좋았고,
화려하고 기교적인 장식으로 승부하기 보다는 분위기에 걸맞는 조명과 색조로 표현하는 무대가 좋았다.
두번째로 본 프랑스 뮤지컬은 결코 실망스럽지 않았다.
붉은색의 캐플렛 가와 푸른색의 몬테규 가.
특유의 조명감과 무대 장식은 제대로 내 취향.
첫곡 Virone 부터 La Haine로 이어지는 노래는 카리스마가 넘쳤고,
베스트는 역시 Les Rois du Monde.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그랭그와르를 맡았던 씨릴은, 그때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가장 쿨하고 가장 매력적이었다 ^ㅡ^
티발트는, 다른 배우들과는 달리 목소리가 굉장히 간드러지는 편이고, 과장도 좀 많았는데,
그래서 나한테 점수는 좀 못땄다-ㅋㅋ
보는 내내 푹- 빠졌는데,
다만 옆자리의 아이들이 저들 맘에 안든다고 계속해서 투덜거리는게 너무 신경쓰였고,
(그렇게 뮤지컬에 대해 잘 알면 공연 매너도 좀 지켜야지!)
메인 캐스팅이 아니었던 줄리엣의 노래는 좀 아쉬웠다.
2007. 1. 28. 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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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롬앤줄~_~ㅋㅋ
핸드폰 사진- 그래도 잘 나왔네요! _ 제껀 ㅠㅠ ㅋㅋ
역시 벤볼리오가.. '-'ㅋㅋ 덕분에 정말 좋았어요 언니!ㅋ
저녁식사는 나중에..크흑 ㅠ_ㅠㅋ
역시 벤볼리오가 +_+ㅋㅋㅋㅋㅋ
나 요새 오에스티 맨날맨날 듣고 다녀-ㅋㅋ
다만,,,, 티발트가.... 위에도 썼듯이 너무 간드러진단말이지.ㅋㅋ
그건 살짝.. 패쓰!?ㅋㅋㅋ
우옷. 이걸 다녀왔단 말인가... 비싸서 엄두도 못내는...;;
하긴 전에 나도 노트르담은 R석에서 봤는데 좋긴 좋더라..
보고싶은거 생길때마다 가끔씩 지르죠,ㅎ
ㅋㅋ노트르담 +_+bb 베스트에 육박하는 뮤지컬이에요,ㅋㅋ
아아 너무 좋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