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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1 23:59

20080911 어느날, 그날2008/09/11 23:59

*
예의는 갖추되 비굴하지 않게.
겸손하되 자신감은 넘치게.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않되 편안하게.
등등.

이 관계에서나 저 관계에서나, 결국엔 타이밍과 밸런스.

*
요새는 뭘 하고 있나-
다른건 몰라도 SEE WHAT I WANNA SEE랑 홍등은 쫌 꼭 보고싶다 ㅋ

*
아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동문회 사람들을 만났다.(명설이)
가깝게는 반년만에, 멀게는 일년만이었지- 그러니까, 꽤 오랫동안 이 언니오빠들을 얼마나 좋아했는지 글쎄그동안 까먹고 산거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옛날얘기 최근얘기 조잘거리면서 잘도 놀았다.
그동안 멋지게 달려나가고 있는 여러분의 좋은 소식들도 많았고, 찬란한 내일의 비상을 향해 치열하게 준비하는 사람들도 있고. 이래저래 자랑스러운 여러분- 11월에 꼭 갑시당 +_+

*
제일 좋아하는 사진들을 몇개 인화해둔게 있다. 이제 지갑에 몇장 넣어다닐까 한다.ㅋ
아무리 아무리 디지털 시대라지만, 인화한 사진 넘겨놓은 맛은 또 다르지.
다른 사진들도 인화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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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d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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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ㅈ 2008/09/12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이래저래 밀리는 인생이로구만??ㅋㅋ

2007/08/24 00:15

20070823 어느날, 그날2007/08/24 00:15

+
월요일에는 남이섬에 다녀왔다.
꼭두새벽부터 무지하게 무리해서 나섰지.
출발은 생각보다 좀 늦었지만, 섬에 난 길은 다 가보느라 -_- 다리가 무지하게 아팠지만-!ㅋ
오랜만에 멀리나선 길. 재미있었다!
아, 왁스뮤지엄은.. 정말 안똑같았다는거 -_-;

+
남이섬에 갔다와서 용산에서 <미스터빈의 홀리데이>를 봤다.
캬- 십년이란 시간동안 변하지 않는 웃음포인트와 단벌 양복 ㅋㅋ
기막히게 들어맞는 상황들고 평범한 일상도 비범하게 만드는 그의 재능ㅋ
난 로완앳킨슨이랑 웃음 코드가 잘 맞아서,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다.
이건 며칠 지났으니까 여기만 쓰고 말아야지.

+
화요일에도 아침 일찍부터 서둘렀다.
엄마랑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일보고 살거 사고 한 다음 신촌에서 그녀들을 만났다.
태국-캄보디아의 여성 멤버들이고, 나이도 다 고만고만하고, 명설이 제2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우린데 ㅋㅋㅋㅋ
우리끼리 만난게 이번이 처음이란게 더 신기할 정도?ㅋ
가리지 않고 다 잘먹는 우리들인지라, 다양하게 먹을수 있는곳-_-에서 배불리 먹고, 수다떨고, 연애학강의도 듣고?ㅋㅋ 노래방도 가고 스티커사진도 찍고 ㅋㅋ 대충 해보자 생각할 수 있는건 다한거 같다 ㅋㅋ
아, 중국 잘갔다오고! ^ㅡ^

+
아 맞다, 고마우면서 동시에 나도 속상한 일도 있었다.
(여기까지만,ㅋ)

+
어제 오전엔 ㅁㅈ을 봤는데,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 더 가지 않기로 결심했다.

+
점심엔 마지막 인사, 당분간 없을 밥 같이 먹기ㅠㅋㅋ
나는, 항상 옆에 있던 사람이 어디를 가게 되어 못보게 된다 싶으면 그제야 내가 얼마나 좋아했었는지, 내게 소중한지를 깨닫는다 어리석게도.
그러면서 이럴걸 저럴걸 아쉬운점도 많이 생기고 그런다.
잘 갔다와- 너무너무 쓸쓸하고 심심하겠지만ㅠ

+
그리고 나서 펌프보이즈를 보고 한-참 동안 얘기하고 놀았지.ㅋ

+
오늘은 <죽어도 해피엔딩>을 보았다.
밥먹으면서랑 영화보고 나서 얘기하다가 문득 혼자 느낀건데, 언니한테 공감하는게 너무너무 많았다.
아마, 나두요 나두요- 그말을 젤 많이한거 같아.ㅋㅋ
잠시동안 했던 진로얘기도 그랬고, 영화보고 나서 영화얘기할 때도 그랬고,
특히나 여행! 안그래도 이번방학 어디 정말 멀리는 못떠나서 아쉬운 참이었는데
남아공과 인도, 몽골, 알래스카, 남미 얘기하다가 정말 근질근질해졌다ㅠㅠㅋㅋㅋ
참, 다음에 올댓재즈 갈때 나도 함 껴줘요잉 +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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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d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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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5 16:32

20070714 어느날, 그날2007/07/15 16:32

제1회 총동문회.
1기부터 13기까지, 우리 이과모임의 첫번째 총동문회였다.

재작년, 태국갔던 여자들이 다 모였어서 그때의 추억들로 다시 즐거워졌고, 언젠가 또 그렇게 가자고 약속-
사회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계신 선배님들도 멋지신 분들이 너무 많았다.

건설적인 얘기들을 조금 나눈 후 오랜만에 2차!
우리 동문회가 참 좋은것은, 고등학교-대학교라는 막강한 공통의 주제도 있는데다가
함께한 시간을이 꽤 많아서 추억도 많고
다양한 전공의, 다양한 직업과 진로의 분들이 많아서 들을 이야기도 많다는거다.

암튼, 우리끼리 얘기했지만, 참 자랑스럽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그런 시간이었다.
화이팅ㅋㅋㅋ (쌩뚱맞은 결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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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5 23:10

20070225 어느날, 그날2007/02/25 23:10

저녁에 명설이 신환회 + 개강파티.

벌써 07이라니.. 감회가 새롭다!!

오빠들이 나오지 않으시면 벌써 내가 굉장히 높은 학번에 속한다니... 말도안돼ㅠ_ㅠ


2005년 명설이 부흥의 날이 떠오르며, 주환이오빠, 미옥이언니, 재경이, 종환이의 빈자리가 새삼 느껴졌던 저녁.ㅋ

뭐, 다시들 돌아올때까지 난 열심히 나가야지 +_+




그나저나, 두근두근, 내일이당 +_+_+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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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d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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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네주민 2007/02/27 0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아직도 너네가 귀엽기만 하다만...-_-;;;;;
    ㅋㄷ

  2. Favicon of http://ruhaus.com BlogIcon 루돌프 2007/03/02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후... ㅋㅋㅋㅋ-_-)
    저는 제가 복학하면 동기 애들이 남아나 있을라나;;
    (막 조교 돼있고 그런다던가..;; )

    • Favicon of http://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03/02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도 그래요- 애들 복학하고 나면 저흰 졸업했던가, 취직했던가, 조교를 하고 있던가 ㅠ_ㅠ 그럴거에요 아마;;ㅋ

  3. Favicon of http://ruhaus.com BlogIcon 루돌프 2007/03/02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노데이즈인줄 알았는데 노다지였군요-_-;;;;

2007/02/03 15:45

20070202 어느날, 그날2007/02/03 15:45

명설이 신년회.

준일이오빠가 무려 베니건스에서 저녁을 쏘셔서 +_+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좀 늦게까지 놀다 왔는데, 오랜만에 선배들도 그리고 아이들도 많이 봐서 반가웠다.

그리고 오빠들이랑 얘기하면서, 얘기 들으면서
생각해볼 거리들이 다시 많이 생겼다.ㅋㅋ


아아 피곤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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