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7 01:03
2008 플레이오프 1차전 (10.16.) 그녀만의 축제/기타2008/10/17 01:03
오후에 갑작스레 Mr. M Strobl과 경복궁, 민속 박물관 나들이.
두시간도 넘게 많이도 걸었다. 생각보다 잘해놨던걸.
그러고 나서 퇴근 즈음 또다시 갑작스레 정해서는 야구장으로 고고씽~
역에서 2/3 가격에 암표를 구입했는데 출입구 앞에서 1/3 가격으로 파는걸 보고 살짝 실망한 후..ㅋ
이건 뭐, 사람이 이렇게 많을 순 없었다-
들어가서 맨 꼭대기 뒤에서 보이지도 않는데 겨우 끼어 있었는데 도착하자마자 막 점수를 내주더니 4:0..
거기선 도저히 못보겠다 싶어서 앞으로 앞으로 내려가 운좋게 비어있던 통로를 점령 +_+
그 다음회부터 각종 루타와 도루를 섞어가며 점수를 내더니 금방 역전해버리더라.
4회 이후엔 공격은 오래하고 수비는 금방 끝나버렸는데, 그러다 보니 앉아서 쉴 새가 없었다 ㅋ
오늘 게임이 좀 재밌기도 했지만, 역시 가만 앉아서 봤을 때 보다는 같이 소리지르고 응원하는게 너무 재밌었다 ㅋ 스트레스 따위 다 날려 주시고~ 으흐
그러고보니 지금까지 야구장에 와본게 오늘로 세번짼데, 100% 승률을 자랑한다 ㅋㅋㅋ
정원보다 더많이 들어온거 같았던 만원 관중 속에서, 월드컵때의 응원을 떠올리게 하는 응원전과 함께, 다리는 무지하게 아팠지만 굉장히 즐거웠다. 야구장 오는게 슬슬 재밌어 질라고 하는데 이미 시즌은 끝났다는게 좀 ㅋㅋ
오늘, 오후 내내 다리를 너무 과하게 사용했다;
덕분에 지금 양쪽 종아리 아래는 내거가 아닌거 같다 ;ㅇ;
두시간도 넘게 많이도 걸었다. 생각보다 잘해놨던걸.
그러고 나서 퇴근 즈음 또다시 갑작스레 정해서는 야구장으로 고고씽~
역에서 2/3 가격에 암표를 구입했는데 출입구 앞에서 1/3 가격으로 파는걸 보고 살짝 실망한 후..ㅋ
이건 뭐, 사람이 이렇게 많을 순 없었다-
들어가서 맨 꼭대기 뒤에서 보이지도 않는데 겨우 끼어 있었는데 도착하자마자 막 점수를 내주더니 4:0..
거기선 도저히 못보겠다 싶어서 앞으로 앞으로 내려가 운좋게 비어있던 통로를 점령 +_+
그 다음회부터 각종 루타와 도루를 섞어가며 점수를 내더니 금방 역전해버리더라.
4회 이후엔 공격은 오래하고 수비는 금방 끝나버렸는데, 그러다 보니 앉아서 쉴 새가 없었다 ㅋ
오늘 게임이 좀 재밌기도 했지만, 역시 가만 앉아서 봤을 때 보다는 같이 소리지르고 응원하는게 너무 재밌었다 ㅋ 스트레스 따위 다 날려 주시고~ 으흐
그러고보니 지금까지 야구장에 와본게 오늘로 세번짼데, 100% 승률을 자랑한다 ㅋㅋㅋ
정원보다 더많이 들어온거 같았던 만원 관중 속에서, 월드컵때의 응원을 떠올리게 하는 응원전과 함께, 다리는 무지하게 아팠지만 굉장히 즐거웠다. 야구장 오는게 슬슬 재밌어 질라고 하는데 이미 시즌은 끝났다는게 좀 ㅋㅋ
오늘, 오후 내내 다리를 너무 과하게 사용했다;
덕분에 지금 양쪽 종아리 아래는 내거가 아닌거 같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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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를 직접 보러갔다니..
부러워 경임!! ^^*
그러고 보니.. 상대편을 서로 응원하는구만~.. ㅋ
급 질렀거든요 ㅋ
완전 재미있었어요~
아, 삼성응원하세요?
야! 나도 이날 여기 있었는데 , 대박 ㅋㅋㅋㅋㅋㅋㅋ
난 삼성쪽에 있었엉:$
암것도 모르지만 일행중에 삼성팬이있어서,ㅎㅎㅎㅎ
진짜?ㅋㅋ 완전 신기하다 진짜 ㅋㅋ
사람 너무 많지 않았니?ㅎ 깔려죽을뻔했어 ㅎㅎㅎ
암튼, 이날 경기 너무 재미있었는데. 너는 삼성이 져서 어땠을랑가 모르겠다 ㅋ
재밌었다니 다행이네..^^*
오빤 구미니깐,, 당연(?)히 대구 경북 연고인 삼성팬이지^^
참..우리 한동안 못 만났군,, 그럼 여기서 자랑 ㅋ
오빠 회사들어와서도 대학교 동아리 했던 것 처럼 사내 야구 동호회 들었는데,
여름에 있었던 지역 본부별 사장기 대회에서(광주서 열렸어) 준결승, 결승전 선발투수로 승을 따내고,
최우수선수상 먹었어!! ㅎ ㅏㅎ ㅏ ㅎ ㅏ ..^^
오 최우수선수상!ㅋㅋ 완전 축하 ㅋㅋ
투수해요?ㅋㅋ 신기하다~
왜 신기한거야 ㅡㅡ;;
안 믿기는 거야 설마..?? ㅋㅋ
아니 그냥 뭔가 신기했는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