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언니와의 데이트.ㅋㅋ
언니도 그렇다 했지만, 나도, 대학교 와서 언니랑 둘이 밖에서 따로 만난건 처음인 거 같다.+_+
여태까지 뭐했나 몰라 -_-
언니들이 용산에서 즐겨 간다는 식당에 가서 알밥을 먹었는데, 증말 맛있었다 ㅎㅎ
애들보다 언니를 먼저 만나서 애들한테 소개해 줬어야 했는데! 아쉽!ㅋㅋ
옆테이블에 사람들이 두번 바뀌고 세번째 사람들이 앉을때까지 밥먹고 얘기하다가 영화를 보러갔다.
미스 포터라는 영화였는데, 어떤 영환지, 무슨 내용이고 어떤 장르인지 전혀 모르고 봤다.ㅋㅋ
알고보니 피터래빗 그린 사람의 전기영화 같은 거였다.
영국식 영어 발음이 좋은 나는 배우들의 발음이 좋았고, 영화 내내 나오는 그림들이 참 귀여웠다.
하지만 영화보면서 또 자주 든 생각은, 르네젤위거가 참 별로 안예쁘게 나온다는거 ;;
간단히 디저트!를 먹고 헤어졌는데, 재밌었고 좋았고- 그랬다.ㅋ
인제는 예전처럼 과방에서, 복도에서 마주치진 못할테니- 아쉽다.
종종 연락 많이 할테니- 언니 자주 봐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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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터래빗 그림체 너무 좋아해요~^^
미스 포터가 그런 내용이었군요~ㅎㅎ
ㅋㅋ저도 전혀 모르고 봤어요.ㅋㅋ
영화에 나오는 그림들 정말 귀엽던데요 ^^
너의 홈피 글의 주인공이 나라는 거 기분 좋은데?ㅎㅎㅎ
나의 어제 글의 주인공 또한 너였구-ㅎ
나도 진짜 즐거웠어-ㅎ
맛있는 알밥의 세계에 너를 인도한 것도 좋았구-ㅎㅎ
예전처럼 과방,복도에서 말고 더 근사한 곳에서 자주 보자구!!ㅎㅎ
언니, 주인공이란 말, 쫌 좋아요 ^ㅡ^
너무 뒤늦은 댓글이라 초큼 부끄럽지만..ㅋㅋ
인턴 연수 잘 다녀 왔어요 ^^
네네- 인제는 근사한곳으로!ㅎㅎ
영화 광고로 볼 때는 예쁘다고 생각했는데ㅎ
브리짓 때보다는 더 늙은것 같긴 하지만, 왠지 매력있어 보이던데~^^
예쁘긴 한데- "생각보다" 였어요,ㅋㅋㅋㅋ
볼이 빨-개 가지고 +_+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