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02

« 2012/02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  
  •  
날짜 : 2010년 1월 12일 화요일 저녁 8시
장소 : 충무아트홀 대극장
캐스트 : 황정민, 방진의, 윤공주, 라준, 박정표, 양다영, 이필승, 류승주



황정민의 뮤지컬을 드디어 보았다. 내내 [너는 내운명]이나 [그바보]에서의 사람 좋아보이는 웃음을... 사람들 말이 박건형의 로비하트가 훨씬 재밌다더라-ㅋ 하긴, 황정민아저씨... 노래는 좀 그렇긴 했다?ㅋㅋ
사실 내용은 너무나 뻔하다- 시놉시스를 모르고 보아도 처음부터 끝을 모두 예상할 수 있는 뻔한 내용;
여주인공 방진의는 공연을 처음 봤는데, 꽤나 매력적인 보이스였다. 역에도 잘어울리고.
그보다는, 홀리 역의 여배우가 하도 노래도 잟고 춤도 잘추길래 누군가 했더니, 역시 윤공주였지ㅋ 역할에 맞춰 목소리가 확 바껴서 긴가민가 했잖아~ㅋㅋ
같이 본 사람이 박정표씨랑 뒷풀이에서 만난적이 있댔는데, 저런 사람인지 몰랐었댄다.ㅋㅋㅋ 여성스러워 보이던데?ㅋㅋㅋ
에.. 그냥 유쾌한 로맨틱 코메디 같았다. 열흘이나 지나서 잘 기억이 안나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그녀만의 축제 > 뮤지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몬테크리스토  (0) 2010/07/06
맨 오브 라만차 Man of La Mancha  (2) 2010/01/24
웨딩싱어 the Wedding Singer  (0) 2010/01/23
올슉업 All Shook Up  (0) 2009/12/21
본격명랑밀리터리뮤지컬: 스페셜레터  (2) 2009/11/13
영웅2nd  (0) 2009/11/02
Posted by nodazy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날짜 : 2008년 8월 28일 목요일 오후 8시
장소 : LG 아트센터
캐스트 : 정성화, 윤공주, 이훈기, 최민철 외


더 할말도 없다 이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nodazy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날짜 : 2008년 8월 17일 일요일 오후 2시
장소 : LG 아트센터
캐스트 : 정성화, 윤공주, 이훈기, 최민철 외

날짜 : 2008년 8월 17일 일요일 오후 6시
장소 : LG 아트센터
캐스트 : 류정한, 윤공주, 이훈기, 김성기 외


요리조리 잘 찾아서, 거의 거저다 싶게 두번을 보게 됐다.
사실 작년에도 세번이나 봤는데, 이렇게까지 볼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했다.
하지만........ 정성화 아저씨잖아- 게다가 류정한 아저씨잖아! 이건 그만한 가치가 있으리라 싶었다.

글쎄, 다른 사람은 어떨지 몰라도, 난 이 공연이 어쩜 이렇게 좋은지 모르겠다.
그렇지 않고서야, 아무리 거저다 싶어도 다섯번이나 같은 공연을 보는게 전혀 아깝지가 않았을까.
뿐만 아니라 매번 볼때마다 처음 보는 양 같은 마음과 같은 감동이 왔으니.
맨오브라만차랑 나랑, 궁합이 맞아도 너무 잘 맞는가 보다.
일요일 낮공연이었던 성화아저씨의 공연은 맘껏 느끼기에 딱이었고, 정한아저씨는 역시 류정한 이었다.
근데 문제는, 또보고 싶다는 거다 -; 이건 DVD 안만드나- 매일매일 봐줄수 있는데!

오직 나의 정신만을 소유하겠나이다
지금의 모습이 아니라 되어질 모습을 연모하겠나이다
어리석은 환락을 추구하지 아니하나이다
과거에 연연해하지 않고, 언제나 앞을 바라보겠나이다
정정당당하고, 여인들에게는 예의를 갖추겠나이다
오직 그분만을 위해 행하며 오직 그분만을 품고서 살아가겠나이다
- Man of Lamancha 중에서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그녀만의 축제 > 뮤지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맨 오브 라만차 Man of La Mancha 6th  (0) 2008/08/28
마이 페어 레이디 my fair lady  (2) 2008/08/25
맨 오브 라만차 Man of La Mancha 4th, 5th  (2) 2008/08/19
내마음의 풍금  (2) 2008/07/27
쓰릴미 thrill me  (2) 2008/07/10
형제는 용감했다  (2) 2008/06/22
Posted by nodazy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Lala 2008/08/19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잉! 이번껄 벌써 두번이나 봤단말야? 우와 ㅋㅋ 근데 8월에 또 볼수있겠어?ㅠ

날짜 : 2008년 4월 27일 일요일 오후 3시
장소 : 두산 아트센터 연강홀
캐스트 : 강필석, 김도현, 윤공주, 이종문, 신영숙, 마루 등



처음 가본 두산아트센터는, 너무너무 좋았다.
그다지 큰 공연장은 아니었지만, 너무너무 깨끗하고 시설도 잘되어있고 구경할 거리도 많은듯했다.
시간이 별로 없어서 슬쩍 훑어보기만 하고 온게 아쉬울 뿐.
올해 하는 라인업중에 땡기는게 몇게 있긴 하던데, 다음에 한번 꼭 다시오자!

웃긴, 코미디 뮤지컬이라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지만, 오늘 컨디션이 꽝이어서 그렇게 재미있게 보지는 못했다.
어쩌면 올슉업 정도를 기대해서인지도, 아니면 최근 웃긴 연극들을 봐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분명 재미있고 웃긴 부분이 많긴 했지만 코미디 뮤지컬이란 이름답게 배꼽빠질 정도는 아녔다-

매 장면들이 모두 만화같았다. 조명이나 효과음도 그러하고 연기에서 노래로 넘어가는 타이밍도 그러하고.
극중 인물들도 하나같이 오바의 극을 달리는데, 어이가 없으면서도 그런게 재밌기도 했다~
특히 로렌스 역의 강필석님은 미칠듯이 느끼했다. 그 웃음소리 어쩔.; 설마 평소에도 그러진 않겠지;
윤공주님은, 공연을 볼때마다 더 좋아지는 것 같다. 그녀의 독특하면서 매력적인 보이스가 참 좋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그녀만의 축제 > 뮤지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제는 용감했다  (2) 2008/06/22
굿바이걸 The Goodbye Girl  (2) 2008/05/15
나쁜녀석들 Dirty Rotten Scoundrels  (0) 2008/04/27
이블데드 Evildead  (4) 2008/03/23
김종욱 찾기  (2) 2008/03/08
김종욱 찾기  (2) 2008/01/25
Posted by nodazy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리지널 캐스팅 뮤지컬에 감동을 받으면서,
우리나라 배우들이 분한 오페라의 유령을 보고 적잖이 실망하면서,
그러다 오리지널 캐스팅의 공연을 보고 다시 감동을 받으면서,
역시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한수 아래인가 싶었었다.
지킬 앤 하이드를 보고 조금은 생각이 달라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가장 감동적인 뮤지컬은 오리지널 캐스팅의 공연이다.

올슉업은, 지금까지 내가 보았던 공연들 가운데, 가장 재미있다.

All Shook-up
      정신적으로 동요되어 있는, 마음이 산란한; 기력을 상실한,
      사랑에 빠지거나 불안하거나 안정적이지 못한 마음의 상태



채드 역할을 맡은 분은, 그 반항적이고 자유분방하며 쿨하고 날나리 적인 모습이 표정에 적나라하게 묻어났다. 본인 모습인 것 처럼 너무 잘어울려 +_+
이소은의 나탈리를 보고 싶었는데, 보고 나니 윤공주씨(본명ㅋ)의 노래도 소녀같으면서도 털털한게 좋았던 거 같다. 왠지 이소은은 소녀같기만 할 거 같애,ㅋ
실비아, 산드라, 로레인, 딘, 마틸다, 짐, 얼, 배우들 하나하나가 꼭 맞춘 옷을 입은 것 같아서 더 좋았는데,
특히 데니스 역의 정성화씨는, 수-년전 대학로에서 [개그 콘서트]를 하던 시절 그분 데뷔 초기에 거기서 너무 재미있게 본 후부터 계속 관심있게 봐왔다. 그 이후에 이런 공연에선 한번도 못봤는데, 여전히 능청스러운 연기와 놀라운 노래를 보여줘서 왠지 내가 뿌듯했다,ㅋㅋ

가슴을 꽝꽝 울리고 두근두근 거릴만큼 엘비스 프레슬리의 음악은 신났고,
배우들 하나하나의 목소리는 로큰롤 음악에 걸맞게 파워풀했다.

채드의 골반춤, 등장인물들이 첫눈에 반할때마다 부르던 노래, 사랑의 터널에서 짠-! 하던 조명, 산드라의 요염한 유혹, 이런 젠장!, 언젠가부터 모든 인물들이 신고 나오는 블루 스웨이드 슈즈, 끊임없이, 그러나 과하지 않게 계속되던 유머코드,ㅋㅋ

공연 내내 환호성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고, 끝나고도 기립박수는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잘 짜여진 뮤지컬이었다.

채드 & 나탈리

데니스 +_+


정-말 재미있다. 신나게 깔깔거리며 웃었다.
게다가.... 사랑하고 싶게 만든 2시간 반.
진심으로, 또 보고 싶다.ㅋㅋ
(보고싶은 사람 콜,ㅋㅋ)

2007. 2. 7. 충무아트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그녀만의 축제 > 뮤지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보이 코리아 B-BOY KOREA  (8) 2007/02/23
토요일밤의 열기 Saturday Night Fever  (4) 2007/02/18
올 슉 업 ALL SHOOK-UP !!  (4) 2007/02/07
Romeo & Juliette  (4) 2007/02/07
The Nutcracker  (2) 2006/12/25
[Les Miserables] The Confrontation  (2) 2006/12/07
Posted by nodazy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올슉업.ㅋㅋ 2007/02/09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우우우우우우우와와와와와~~~~~~~ _ ㅋㅋ
    이렇게 또 감상을!! 적으니-
    또 새로운 느낌이에용~~~ㅎㅎ
    (같이 본 나는 뭐지;; ㅋ)
    ㄱ ㅖ속 계속 생각날듯 ㅎㅎㅎ

    • Favicon of http://leekyungim.com BlogIcon nodazy 2007/02/09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맞어, 너무 신났어- ^^
      이거 보고 났더니, 그리스랑 토요일밤의 열기도 무지 땡기는걸?ㅎ

  2. 민정이 2007/02/13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임아- 이거 뮤지컬이야?1 역시 경임이 문화소녀얌-ㅋ
    좋은 뮤지컬잇음 나도 소개시켜죵~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