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가량의 열창.
전에 없었던 소리지르기.ㅋㅋ
더 오래 알고 지내긴 했지만 마음없이 머리로만 사람을 대하는 누군가 보다는
비록 알고 지낸지는 그렇게 오래지 않지만,
(내눈엔) 가식없고 순수한 너희들이,(모두들,)
훨씬 좋다.ㅋ 나도 머리 쓰지 않고 마음 가는대로 대할수 있으니 말야.
역시 인간관계는 오고가는것.
주는게 있으면 오는것을 기대하게 되고,
오는게 느껴지면 마음껏 주고싶어지게 되나니.
첫번째 오늘,
좀 늦게 도착했다. 그래도 지난 겨울에 한번 들었던 내용이라 별 문제는 없었다.
히히 새로운 만남을 생각하니 두근거린다 +_+
귀찮다는 생각 않고 초심을 잊지 않고 오래도록 정성을 다하고 싶다. 그리고 그러자.
아쟈아쟈 화이팅!!
두번째 오늘,
깨달은게 몇가지 있다.
인간관계는 역시 어려운 거다.
하지만, 솔직하게 말한다면, 그리고 그것이 진실되다면 어려운것은 훨씬 반감될수 있다.
오늘 아~~주 긴시간 이야기를 하면서 깜짝 놀라기도 하고, 당황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안심하기도 했는데, 결국은 속 시원하고 좋았다는 거다. 호호.
앞으로는 고마운건 고맙다고, 섭섭한건 섭섭하다고, 좋은건 좋다고, 그자리에서 바로 말하겠다.
잘 듣고, 잘 말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사랑스런 녀석들♡ 히히, 나좀 부탁해 앞으로.ㅋㅋㅋㅋ
세번째 오늘,
이번에도 순간적인 기분일까? 아니면, 깨닫지 못했던 진짜 마음을 되찾은 것일까?
그건 아직 모르겠다. 시간이 더 흘러봐야 알겠지.
하지만, 다음번 만났을때도 변함 없다면, 그때도 어제같다면, 그럼 정말이겠지?
그래, 일단은 두고볼게. 더 생각해 볼게. 하지만 마찬가지라면, 우리 망설이지 말자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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