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6 20:02
해외 인턴쉽 박람회 사색상자2006/10/16 20:02
표본실습 수업이 어이없게 끝나버려서- 명설이 점모가기 전에 들렀다.
지난번 취업박람회때처럼, 그냥 어떤 분위기인가 싶어 가 본거였다.
어느어느 기업에서, 어느 단체에서 나왔는지 한번 쭉 훑어보는데,
손에 이것저곳에서 많이들 쥐어주셔서 한아름 안고는 어딜 어떻게 봐야하나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금융공학"이라는 한마디가 눈에 띄어서 잠시 쳐다봤더니
다짜고짜 와서 앉으라고 하셔서 갔다가 한참동안 얘기를 나눴다.
막상 인턴쉽 관련 얘긴 거의 안한 것 같다. 영어가 아주 중요하다고, 비지니스적인것도 마음대로 말할수 있어야 할거라고, 그래서 마음이 확 접히기만 했고.
근데 그 국장님이 해 주신 이야기들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지구의 주먹만한 깨끗한 곳에서 바깥의 오염된 곳으로 그냥 나가지 말고 정화시키란 얘기와,
우리가 아는 직업적인 면은 피상적이기만 한게 많다는 것과,
피타고라스 정리에 대한 반박과,
어떤 공부를 해 두어라 라던가,
이러이러한 것들이 있으니 해 보아라,
하는 것 등등.
중간에 전화도 많이 오시고 이리저리 챙기시는 거 많던데, 그 와중에도 나 따로 불러다 세워놓고 한참동안 좋은 얘기 많이 해 주셔서 감사했다.
처음엔, 너무 홍보용 멘트들 아냐?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들을수록 학교 선배로서, 어른으로서, 젊은이들을 염려하고 독려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확 호감이 생겼는지도 모른다.
이것저것 알아볼수록, 3학년 2학기가 절대! 늦은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른것도 절대! 아니란 생각이 많이 든다. 그리고 그게 맞기를 바란다.
물론 1학년때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왔을 어떤 아이들에 비하면, 그들은 지금 보이지도 않을 만큼 저만치 앞서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까지의 나도 충분히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왔으니 후회는 없다.(적어도 그렇게 생각하려 한다.ㅋ)
잘 살자- 잡념들아 이제 날좀 떠나줘.ㅋ
지난번 취업박람회때처럼, 그냥 어떤 분위기인가 싶어 가 본거였다.
어느어느 기업에서, 어느 단체에서 나왔는지 한번 쭉 훑어보는데,
손에 이것저곳에서 많이들 쥐어주셔서 한아름 안고는 어딜 어떻게 봐야하나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금융공학"이라는 한마디가 눈에 띄어서 잠시 쳐다봤더니
다짜고짜 와서 앉으라고 하셔서 갔다가 한참동안 얘기를 나눴다.
막상 인턴쉽 관련 얘긴 거의 안한 것 같다. 영어가 아주 중요하다고, 비지니스적인것도 마음대로 말할수 있어야 할거라고, 그래서 마음이 확 접히기만 했고.
근데 그 국장님이 해 주신 이야기들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지구의 주먹만한 깨끗한 곳에서 바깥의 오염된 곳으로 그냥 나가지 말고 정화시키란 얘기와,
우리가 아는 직업적인 면은 피상적이기만 한게 많다는 것과,
피타고라스 정리에 대한 반박과,
어떤 공부를 해 두어라 라던가,
이러이러한 것들이 있으니 해 보아라,
하는 것 등등.
중간에 전화도 많이 오시고 이리저리 챙기시는 거 많던데, 그 와중에도 나 따로 불러다 세워놓고 한참동안 좋은 얘기 많이 해 주셔서 감사했다.
처음엔, 너무 홍보용 멘트들 아냐?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들을수록 학교 선배로서, 어른으로서, 젊은이들을 염려하고 독려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확 호감이 생겼는지도 모른다.
이것저것 알아볼수록, 3학년 2학기가 절대! 늦은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른것도 절대! 아니란 생각이 많이 든다. 그리고 그게 맞기를 바란다.
물론 1학년때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왔을 어떤 아이들에 비하면, 그들은 지금 보이지도 않을 만큼 저만치 앞서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까지의 나도 충분히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왔으니 후회는 없다.(적어도 그렇게 생각하려 한다.ㅋ)
잘 살자- 잡념들아 이제 날좀 떠나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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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인턴쉽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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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2학기가 되어서야 비로소....
취업하겠다고 아둥바둥 해보지만....
영어점수도 없고....
가고싶은데도 자격 미달로 원서 못쓰는 사람도 있잖아....
늦었다고 시작할 때가 가장 빠른때야^^
1학년 때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왔던 사람들이 과연 무엇을 준비했는지는 모르겠다만....
'금융공학' 이란 목표를 세우고 결국 너가 해왔던 학업을....
너와 똑같이 열심히 했을 뿐이라고....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지금 해왔던 그대로 하되....
이제는 인생의 핸들을 focusing 하는 작업만이 남은게지....
앞으로 1년....
최선을 다하고 후회없는 학창시절이 되었으면 좋겠네^^
학업이던 그 외의 것들이던지....^^
흐흐 아직 그게 목표인지 모르겠;ㅋㅋㅋ
맞아요 focus 그거,ㅋㅋㅋ
휴- 이제 차츰 중간고사 날짜들이 정해지는데-
저 일본가는거요, 몇개가 그거랑 겹쳐서 골치가 아파요ㅠ_ㅠ
얘기해서 따로 보더라도 꼭 미리 다 보고 갔음 좋겠어요;;ㅋㅋㅋ
엉엉 영어점수하니까 오늘 아침에 친철하게 문자로! 알려준 텝스 점수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