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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떤 게 좋은 칼럼입니까.
뉴욕 타임스 토머스 프리드먼 =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반응 중의 하나를 받는 칼럼입니다.
첫째, 독자가 ‘그건 몰랐네’라고 느끼도록 지식을 주는 칼럼,
둘째, ‘그렇게는 생각 못했네’라고 독자에게 새로운 시각을 주는 칼럼,
셋째, ‘내가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생각을 당신이 제대로 썼네’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칼럼,
넷째, ‘당신과 가족을 모두 죽여버리겠어’라고 할 정도로 논란이 되는 칼럼,
다섯째, 독자를 울리고 웃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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