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30 03:55
어느날,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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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한번 실컷 놀아봐라, 내게 준 휴가 두번. 여름휴가 미리가는셈 치고 ㅋ 지난주 한가운데, 그리고 주말.
그제 강촌은... 안가려고 했는데.. 안가려고 했는데 정말...ㅋ 어느새 개별 출발하는 차 물어보고 있고, 갔다오는 전후로 최적의 시간과 동선과 짜고 있었더랬다.; 물론 모두 계획대로 되진 않았지만;
잘다녀왔다! 재밌었어. 1분도 안잔 시간이 전혀 피곤하지 않을 만큼.
대신, 모기향속에서도 살아남은 모기들한테 엄청 뜯기고 말았-_ㅠ 간지러워 죽겠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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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더워지면 좋아질거란 말이 무색해져서; 다음 예약전에 가봤더니 에어컨 등등 때문인지, 몸이 너무 차다고;;
내 피는 시원한건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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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한번 실컷 놀아봐라, 내게 준 휴가 두번. 여름휴가 미리가는셈 치고 ㅋ 지난주 한가운데, 그리고 주말.
그제 강촌은... 안가려고 했는데.. 안가려고 했는데 정말...ㅋ 어느새 개별 출발하는 차 물어보고 있고, 갔다오는 전후로 최적의 시간과 동선과 짜고 있었더랬다.; 물론 모두 계획대로 되진 않았지만;
잘다녀왔다! 재밌었어. 1분도 안잔 시간이 전혀 피곤하지 않을 만큼.
대신, 모기향속에서도 살아남은 모기들한테 엄청 뜯기고 말았-_ㅠ 간지러워 죽겠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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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더워지면 좋아질거란 말이 무색해져서; 다음 예약전에 가봤더니 에어컨 등등 때문인지, 몸이 너무 차다고;;
내 피는 시원한건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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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몇년만에 본건데 어떻게 날 불러 세울 수 있죠
그대 곁에 있던 그에게 어떻게 날 인사 시킬 수 있죠
하지만 그대여 난 아직 그래요 아무렇지도 않지 않아요
왜 인지 몰라도 촌스러워 보여도 난 지금 그댈 바라보며 눈물 참기가 어려워
난 아직 사랑했던 그대 보니 가슴이 떨려요 감추고 싶었지만
난 한때 사랑해던 그대 보니 말끝이 떨려요 두 뺨만 만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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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본 심야영화!
캬- 아이맥스는 역시... 죽여준다 ㅋㅋ (다음 관람을 위하여. 아이맥스관은 G열이 굳굳!)
다만, 나같은 미천한 관람객은 어떤 철학도 교훈도 필요 없고 그저 전편과 같은, 그 이상의 볼거리들만 그득~하길 바랐는데, 내러티브가 너무 많았다. 뭘 그렇게 설명하고 싶은건지 ㅋㅋ 그래도, 기대치가 어마어마했던걸 감안하면, 만족스럽다 아주 ㅋ
그리고 그 와중에 얻은 교훈. 그놈의 입이 방정이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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