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31 22:56
THE Bank 3기 2주차 달콤한 인생2007/12/31 22:56
12월 26 ~ 31일 (총 6일)
지난주에 비해 굉장히 힘들었던 한주였다.
CS 교육주간이었는데, 하루종일 구두신고 서있어야 해서 다리도 퉁퉁 붓고 내내 웃고 있어야 해서 얼굴도 아팠다.
스튜어디스도 CS 교육을 이렇게는 안한다는데.. 근데 또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하는거다 하는 설명을 듣고 있자면 이해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불평도 맘대로 못하겠다. 대표적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대사들을 그대로 외워서 시험도 보고 조별로 발표해서 평가받기도 했다. 이상하게 다 외워놓고 앞에 나가기만 하면 먹통이 되어버려서 낭패였다 -_ㅠ 똑같은 말만 계속 해야하는 CS를 3일동안이나 해야해서 무척이나 재미가 없었다. 그리고 산폐도 배웠다. 종산형 산폐와 횡산형 산폐. 하는 방법들은 인제 잘 알겠는데, 각각 25초 20초만에 다 세어내야해서 연습을 많이 해야된다.
수신이론과 방카슈랑스 이론 강의도 있었다. 너무나 새로운 것들이라 어렵긴 하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기도 하다. 기본적인것이긴 하지만 돈이, 어음이, 수표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인제 알겠다고나 할까.ㅋ
평소에도 2,3시간씩밖에 안재우더니, 2주차 시험을 보는 날에는 잠을 한숨도 못잤다. 덕분에 신한은행 농구경기 구경가서도 졸아버리는 사태가 -_- 굉장히 기대했던 농구장 구경 +_+ 이었는데, 이상황에서 잠이 왔다는게 나도 신기하다 ㅋ 대신 그후엔 아침 밥도 안먹고 그냥 자버려서 잠보충은 조금 됐다. 그리고 오늘, 집에와서 하루종일 자서 확실히 보충된듯 하다- 일요일엔 뛰어다니며 놀았다. 실내경기 3경기, 실외경기 2경기. 실외에선 축구랑 변형 발야구 게임을 했다. 그날 밤, 약간명씩 모여 매우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서로가 힘든 부분, 좋은 부분, 고민들을 솔직하게 나누었는데, 이런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다는 것에 놀랐고, 더욱 가까워진 것 같아서 소중한 시간이 된것 같다.
불행중 다행인지는 몰라도, 오늘 아침부터 목이 이상하고 으슬으슬 춥더니, 결국 집에와서 지난번처럼 이불감고 드러누워버렸다. 물론 자고 일어나니 많이 나았고.ㅋ 엄마는 나온다고 긴장이 풀려서 그렇댄다. 그것도 그렇지만, 잠도 못자고, 몸이 힘들어서 몸살이 난걸거다. 안그래도 아파서 병원가는 언니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연말을 맞아 다시 나오는데, 앞으로 매주 토요일에 나와 일요일을 쉰댄다. 게다가 I love SHB 연습이 있어 어떻게 될런지 모두 미정이다- 나에게 교우관계를 유지할 시간을 좀 달란말이지! 그래도, 연수기간동안 그런거니까- 라고 믿으며, 밤에 핸드폰 쓸수 있으니까, 바쁠거야 하고 연락 안하고 그러지 마세요 +_+
지난주에 비해 굉장히 힘들었던 한주였다.
CS 교육주간이었는데, 하루종일 구두신고 서있어야 해서 다리도 퉁퉁 붓고 내내 웃고 있어야 해서 얼굴도 아팠다.
스튜어디스도 CS 교육을 이렇게는 안한다는데.. 근데 또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하는거다 하는 설명을 듣고 있자면 이해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불평도 맘대로 못하겠다. 대표적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대사들을 그대로 외워서 시험도 보고 조별로 발표해서 평가받기도 했다. 이상하게 다 외워놓고 앞에 나가기만 하면 먹통이 되어버려서 낭패였다 -_ㅠ 똑같은 말만 계속 해야하는 CS를 3일동안이나 해야해서 무척이나 재미가 없었다. 그리고 산폐도 배웠다. 종산형 산폐와 횡산형 산폐. 하는 방법들은 인제 잘 알겠는데, 각각 25초 20초만에 다 세어내야해서 연습을 많이 해야된다.
수신이론과 방카슈랑스 이론 강의도 있었다. 너무나 새로운 것들이라 어렵긴 하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기도 하다. 기본적인것이긴 하지만 돈이, 어음이, 수표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인제 알겠다고나 할까.ㅋ
평소에도 2,3시간씩밖에 안재우더니, 2주차 시험을 보는 날에는 잠을 한숨도 못잤다. 덕분에 신한은행 농구경기 구경가서도 졸아버리는 사태가 -_- 굉장히 기대했던 농구장 구경 +_+ 이었는데, 이상황에서 잠이 왔다는게 나도 신기하다 ㅋ 대신 그후엔 아침 밥도 안먹고 그냥 자버려서 잠보충은 조금 됐다. 그리고 오늘, 집에와서 하루종일 자서 확실히 보충된듯 하다- 일요일엔 뛰어다니며 놀았다. 실내경기 3경기, 실외경기 2경기. 실외에선 축구랑 변형 발야구 게임을 했다. 그날 밤, 약간명씩 모여 매우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서로가 힘든 부분, 좋은 부분, 고민들을 솔직하게 나누었는데, 이런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다는 것에 놀랐고, 더욱 가까워진 것 같아서 소중한 시간이 된것 같다.
불행중 다행인지는 몰라도, 오늘 아침부터 목이 이상하고 으슬으슬 춥더니, 결국 집에와서 지난번처럼 이불감고 드러누워버렸다. 물론 자고 일어나니 많이 나았고.ㅋ 엄마는 나온다고 긴장이 풀려서 그렇댄다. 그것도 그렇지만, 잠도 못자고, 몸이 힘들어서 몸살이 난걸거다. 안그래도 아파서 병원가는 언니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연말을 맞아 다시 나오는데, 앞으로 매주 토요일에 나와 일요일을 쉰댄다. 게다가 I love SHB 연습이 있어 어떻게 될런지 모두 미정이다- 나에게 교우관계를 유지할 시간을 좀 달란말이지! 그래도, 연수기간동안 그런거니까- 라고 믿으며, 밤에 핸드폰 쓸수 있으니까, 바쁠거야 하고 연락 안하고 그러지 마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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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야 진짜 용어들 생소해ㅋㅋㅋㅋ 언니멋져용0ㅁ0)d 이경임 화이팅!!
ㅋㅋ 나도 새로 듣는것들 투성이야 +_+
잠을 못자서 너무 졸린데.. 그것만 빼곤 다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