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0 22:59
어느날,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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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 UP 연수를 다녀왔다.
역시 자정을 훌쩍 넘어서야 재우러 보내줬고, 야식에 수다떠느라 새벽이 가까워서야 자긴 했지만 아침운동을 안하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살만한 연수였다. 이틀내내 하루종일 수업하고 집에 오기 전에 시험까지 보긴 했지만, 오랜만에 언니 오빠들 만나서 너무너무 좋았다.
그동안 바닥까지 박박 긁은 방전상태였는데-
우리 미친4조(ㅋ) 오라버니들 덕분에 쉴새없이 웃어댔더니,
요란하게 맞장구치면서 힘든거 싫은거 다 쏟아내버렸더니,
우리 언니야들이랑 양껏 한껏 조잘대고 났더니,
그랬더니만
에너지가 팍팍 올라서 완.전.충.전.된 기분이다.
아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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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제8의 전성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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